가끔 나는...
어떤 책인지 궁금했는데요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게다가 큼지막한 책 사이즈가
미술관 도록을 보는듯 멋진 그림보는게
책에 매력에 푹 빠지게 했어요
언뜻보면 동양화의 수묵담채화를 보는듯
알고보니 작가는 외국작가였어요
관찰력과 그림체가 너무 놀라워서
여러번 읽어본 그림책이에요
감정을 동물들의 비유에 표현해서
솔직하면서 다양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도 같이 보기에 좋은 그림책이에요
생동감 넘치는 동물 표현이 너무 멋졌어요
아이도 신기한지 자세히 보고
그림속 곤충과 동물들 이름을 맞춰보며
같이 읽었어요
너무 예쁜 장면이었어요
노래하는 종달새도 혼자 조용이
있고 싶을때가 있다는걸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데요
아이도 잘 몰랐던 자신의 감정에 대해
동물들을 보면서 감정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재밌게 읽어봐요
아이가 친숙해하고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면서
신기한지 자세히 봐주는 아이에요
고양이 표현이 정말 너무 멋져서
감탄하면서 읽게 되었어요
다양한 감정을 상대방과 교차로 느끼며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감정을 다루면서 친근한 동물 그림이어서
아이와도 함께 이야기하며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