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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내가 된다 - 청년 멘토 이영표를 뛰게 하는 가치들
이영표 지음 / 두란노 / 2018년 5월
평점 :
https://blog.naver.com/songgod/221288908276
이영표 축구선수가 책을 썼다니 솔깃한 이야기였다.
궁금한 책이기도 했는데 마침 읽어볼 수있는 기회가 된다니 너무나 기뻤다.
가치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한 흔적이 보였다.
생각이 내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에게 이야기를 적용해 보며 읽게 되었다.
성경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다가가기 보다 좀더 고민하고 기도했다.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신에게 적용해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었다.
특히 나 자신조차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냥 그러려니 우물쩡 넘어가려했던 생각들에 대해
반성하게되었다. 의문점이 생기고 궁금하면 깊게 생각하고 말씀으로 적용하는 모습이 좋았다.
특히 60페이지 공평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한 공평은 무엇이었지, 나도 그런 모습에 대해 불공평하다 생각되었는데
내 교만이었구나, 내 부족함이었구나하고 생각이 짧았다는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이만하면 됐지, 이정도면 괜찮지, 어느정도 나한테 해줘야지
바라고 또 바라지는 않았나 자기교만에 대해 뒤돌아보게 되었다.
최고의 선수도 말씀으로 다가가며 고민하고 기도하는데, 정말 겸손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에 나온 자기 자신에대한 예시들과 말들은 이영표 선수가 정말 똑똑한 사람이구나.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예시들이 많았다.
그런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볼수있는 인간적인 모습도 있었다.
청년에 때에 고민하는 것들. 앞으로 생길 고민들. 여러 고민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여서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
밑줄과 좋은 내용은 책을 접어가면서 후루룩 읽게 된것같다.
이영표 선수라면 자신이 생각한 가치관, 자기 의.자신이 이룬 업적들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을것 같다.
나의 가치관과 욕심으로 채울 수있는 그런일들 조차 의문을 품고 주님께 질문하고 고민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순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그러지 못하다고 표현을 하였는데, 너무 순수하고 때묻지 않고, 주님께 엎드리는 사람이다 느낄 수 있는
공감가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