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과 복음 - 속박에서 자유로 가는 여정
김형익 지음 / 두란노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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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김형익

속박에서 자유로 가는 여정



율법과 복음이라는 제목이 무겁게 다가올지 모르지만

읽는내내 목사님의 설교를 듣듯이 잘 읽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읽는 기독교 서적이지만, 한글자 한글자 귀하게.


개인적으로 2,3,4챕터를 와닿게 읽었습니다.

총 7장으로 하루에 한챕터씩 읽게 되었는데요.

매일 시간과 양을 정해놓고 읽으니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신앙이 성장하려면.

내가 바른 신도라면.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가.


이런 생각을 안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런 질문을 부끄럽게 깨뜨려 주시고, 답을 말씀으로 찾아 듣게해주시고

콕 찝어 주시니 얼마나 시원했게요.


 

"신앙이 바르게 성장하려면 복음이 먼저 들어와야한다."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ㅡ이것의 초점이 복음이라는것이다.


주님의 십자가에 나타한 하나님의 사랑을 주목할 때 내 속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흘러나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은 오직 복음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자유를 누리고, 기쁨으로 순종함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신앙은 의지의 순종이 아니라 믿음의 순종으로 자랍니다.

p.58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라며 여러번 읽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디에 속해 살아가는 사람인가.

균형을 잘 맞추며 살아가고 있나.

율법이 아닌 은혜속에 속하며 살고싶습니다.



" 율법아래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며,

끊임없이 자기 행위와 공로에 의존합니다. "p.66


어찌나 뜨끔하던지요.

말씀위에 복음위에 바로서야겠다 다시금 생각합니다.



율법의 신부인가?

그리스도의 신부인가?

p.120





존번연의 천로역정을 예로 들어주셨는데요.

다시 책을 읽어봐야겠어서 메모해두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

확신 - 바로 그것을 믿고 나아가며 마귀와 대적하며 살아가는 담대함이 있길 소망합니다.

믿음의 확신, 주님의 자녀된 기쁨을 늘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책 중간에 되어있는 확신노트는 요약과 정리가 잘되어있고,

메모가 되어있어서 한눈에 보기좋았습니다.

특히 신자의 특징과 선한열매를 맺기 위해 더더욱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통해 죄의 심각을 깨달은 사람만이 복음의 진정한 가치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찬양입니다.

은혜위에 은혜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율법과 복음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보일 수 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분과 나와 연결된 믿음의 확신 . 구원의 확신

그것을 확증하기 위해 오신 그분을 닮아가고 사랑하는 것을 알려주시려

오셨고, 또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율법과 복음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싶습니다.

성경에 나오지 않는 율법과 복음의 자세한 예를 잘알수 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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