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멋있어 보이는몇 가지 말투사람의 뇌는 매우 우수해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보충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예를 들면,‘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가 내리고 있어서 기분이 우울하다.이와 같은 문장을 봤을 때, 사람은 누구나 괄호 안에 자연스럽게 ‘비‘라는 단어를 채워 넣고 이해하려 한다. 누구에게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닌데도 뇌는 부족한 것을 척척 채우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그러한 인간의 좋은 머리를 역으로 이용하는 대화법이 있다.당신이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치자."올해는 너무 바빠서 아직 외국에 나가지 못했어."이러면 듣는 사람은 ‘그렇다면 작년까지는 빈번하게 나갔다는 말이군‘ 이라고 추측하며 당신이 자주 해외에 나가는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을 것이다.
저는 ‘좋아요‘라는 말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 지,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가끔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뭘까요?‘라고 물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정답은 ‘좋아요‘ 입니다.
루이스는 한 개인을 알아 가는 데 공동체가 필요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데는 얼마나 더 그렇겠는가? 흔히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그분을 더 잘 알아 가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혼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에 깊이 동참하여 사랑과 책임의 견고한 관계를 이루어야만 한다. 예수님을 본받고 섬기고 사랑하려 애쓰는 신자들의 공동체에 속할 때에만 당신은 그분을 알아 가고, 닮아 갈 수 있다.
어머니는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와 재물을 사용하실 때 기준이 딱 두 가지였다.내가 이것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쓰는가?‘어머니는 그거면 충분하다고 늘 말씀하셨다.
하나님, 제가 그동안 두 주인을 섬겼음을 인정합니다. 이제는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정합니다.맘몬을 거절하고, 속부를 거절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인색했고, 내게만 부요했던 것들을 회개합니다.주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저는 이제부터 나 자신을 절제하고하나님께 부요한 삶을 살겠습니다.주여, 저를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주님 안에서 소망이 충만케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