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 예수 복음의 심장부를 찾아서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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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한 개인을 알아 가는 데 공동체가 필요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데는 얼마나 더 그렇겠는가?
흔히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그분을 더 잘 알아 가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혼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에 깊이 동참하여 사랑과 책임의 견고한 관계를 이루어야만 한다.
예수님을 본받고 섬기고 사랑하려 애쓰는 신자들의 공동체에 속할 때에만 당신은 그분을 알아 가고, 닮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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