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는 하나님께 저의 모든 짐을 맡기고 나서 결코 제가 스스로 짊어지려하지 않는 것, 그것이 저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 되어왔는지도저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것을 예전부터 시작해왔고, 이 작은 상황은 제게 이 교훈을 너무도 완벽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그결과 저는 그때 이래로 결코 이 기도에 관한 교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