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 750 - 작고 귀여운 동물과 꽃, 이니셜의 750가지 도안과 16가지 기초 스티치 두근두근 자수 레슨 시리즈 1
applemints 지음, 김수정 옮김, 심플소잉 감수 / 참돌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최근 인형 옷을 다시 만들기 시작하면서 프랑스 자수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자수를 할 수 있으면 더 예쁘고 독특한 나만의 옷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국에 있었으면 원데이 클래스라던가 오프라인에서 프랑스 자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외국에 사는 지라, (아직은 현지어로 강의를 들을 수준이 아닙니다.. ㅠㅠ) 

일단은 책을 사서 왔습니다. 


원래는 한국 작가들이 쓴 책을 사고 싶었지만, 어떤 책은 너무 스티치의 기본만, 어떤 책은 너무 복잡한 도안만.. 모두 다 좋은 책이었지만 들고 가는 짐이 너무 많아 재료도 하나 못 챙겨가는 저에게 여러 권을 살 여유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작가들이 완성하여 한국 번역가들이 번역한 책으로 앞부분엔 가장 자주 사용되는 기본 스티치 설명이, 나머지에는 예쁘고 귀여운 자수 도안들이 있습니다. 

사실 동물들 도안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이 책을 고른 것이기도 합니다. 


작은 도안들이 많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딱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진은 제가 프랑스로 돌아와서 처음 했던 자수 입니다. 

생각보다 잘 되어 무척 기뻤지요. 


앗, 프랑스에 사는데 프랑스 자수를 한국 책으로 공부하는 게 바로 접니다. 


목표는 이 책에 있는 모든 도안들을 정복하고, 더 높은 난이도의 자수 책을 또 구입하는 것입니다. 기간을 1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전에 끝내서 새로운 자수 책을 더 빨리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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