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비비어의 은혜
존 비비어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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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어웨이크 신년집회 때 만났던 존 비비어 목사님. 그 때 말씀하셨던 것이 extraordinary~ 즉 비범한 삶이었다.

비범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은 바로 은혜라는 것. 은혜 Grace=power of God 이라는 설명이셨다.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그것도 겨우 반 정도 읽었는데 내려놓아야 하게 되었다. (사실 진도도 안 나간다;;)

앞부분만 읽고 끝까지 안 읽어서 리뷰를 쓰기가 뭐하긴 하지만..

그래도 책 속에서 찾은 좋은 구절들을 안 쓰고 배길쏘냐~ ㅋㅋㅋ

 

<책 속에서..>

p.13

당신이 비범하게 살기를 그 누구보다도 바라시는 분이 있다. 그분은 여느 좋은 아버지처럼 자녀들의 성취와 행복을 기뻐하는 아버지다.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이다! 그분이 가장 기뻐하시는 순간은 당신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고로 발휘하는 때다.

그분의 탁월하신 계획 역시 우리가 비범하게 살 때 드러난다.

 

p.16

사실 하나님은 당신이 비범하게 살기를 바라실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가능하도록 당신을 갖추어 주셨다.

 

p.29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우리가 하려고 하는 일은 그것입니다.(고후5:9)

이 최고의 목표를 삶의 기준으로 삼고 살면 두 가지 결과가 나타난다. 풍성한 기쁨과 온전한 만족이다.

 

p.48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혼과 영을 찔러 쪼개고 우리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 드러나는 것은 내가 투사한 모습이 아니라 실제의 내 모습이다.

하지만 우리가 듣고 순종하기만 하면 말씀이 우리를 기만에서 보호해 준다.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면 주를 경외하는 마음이 늘 살아 있게 된다.

 

p.85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삶,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우리 힘으로는 살 수 없었지만 이제 그것이 가능하졌다. 은혜가 그 능력을 준다.

우리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극복할 능력을 받았다.

 

은혜는 노력으로 얻어낼 수 없는 하나님의 호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는 그분의 임재이기도 하다.

은혜는 우리에게 자신의 힘을 초월하는 능력을 준다. 비범하게 살아갈 능력을 준다!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하나님은 우리를 구하기만 하신게 아니라 여기 이 세상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의 모습은 의의 명분만 있고 죄와 연약함을 극복할 능력은 없는 사람이 아니다. 그분이 뜻하신 구원은 오는 세상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승리의 삶을 살게 해 주는 완성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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