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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지중해의 바람과 햇살 속을 거닐다
권삼윤 지음 / 푸른숲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2010년 여름
유럽으로 한 달 반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가기 전 이태리로 출장을 떠나신 고모부께 받은 책이다.
여러모로 도움이 될 거고, 이태리로 올 거면 더더욱이 이 책을 보면 힘이 될거라고.
가기전에 이 책을 보았을 땐 그림같은 나라고 아름다운 곳이라 여겨져
들뜨고 설레였지만 가보면 이태리는 막연히 아름다운 나라만은 아니었다.
소매치기로 고생하고 피부가 좀 타서 힌극에 돌아와서 다시 읽었을 땐
모든 것의 판도라는 열면 그만큼 마음이 감당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