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2 -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2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 상상의집 / 201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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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1]

을 읽자마자

바로 찾게 되는

제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책이 너무 재미있고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더 공감이 가는 책입니다.


책 크기도 그다지 크지 않고

책의 표지도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책이 막막 읽고 싶어지는 거 있죠.


2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 잡을까요?


우리 아드님과 함께

같이 읽어 봅니다.


이 책이 속한 분야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제2권.
하로는 자신의 우상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를 보며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계속되는 불합격 통보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삼포세대 삼촌.
하로는 그런 삼촌이 어리석고 답답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닮고 싶은, 자신의 소중한 꿈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는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55682586&orderClick=LEA&Kc=
에서 발췌



책을 펴자마자 공감이 가는

아주 뜻깊은 말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 멋진 어른이란, 아무리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야.

▶ 어떤 직업을 갖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 거야.

▶ 가족은 나의 가장 오래된 든든한 친구이다.

▶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을 꾸자.

.

.

.


[머리말..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 이야기]


강하로는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찾아 주는 게 나의  '꿈'이었대요.


사업이 별로 잘 되지 않았으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니

의뢰가 들어오더랍니다.



[캐릭터 소개]



우리의 주인공 - 강하로 (초4),

외삼촌, 류새나, 노유식, 김구 등..

재미있는 인물들의 특징등을 알아놓고

책을 읽으면

책이 더 재있답니다~~....



[프롤로그]

"나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싶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저 역시.."나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막 드는 거 있죠.



강하로의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야기가 뭘까요?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본문을 읽어 봐요~~...]

초등학교 4학년들이

벌써부터 여자친구 남자친구 만들고 그러나봅니다.




우리의 강하로가 노유식의 부탁으로 류대장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전했는데..

세상에나 류대장이 노유식이 아니라 강하로가

좋답니다.~~...


이를 어쩐다나...







와우..

노유식이 남자답게 깨끗하게 포기하네요.


안그래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이로써

우리의 강하로와 류대장은 공식 커플이 되었답니다.

이들의 나이는 11세 ^^


근데요, 울 아들한테 물어보니

울 아들반에도 공식커플 비스므리 한 애들이 있답니다.

울 아들은 아직 이성에 대해서 관심은 그다지 없지만요...



[하늘을 올려다 볼 시간이 필요해!]



 



바빠서 하늘을 볼 시간 조차 없는 우리 가족들..

강하로 덕에 다 같이 야외로 고고씽~~!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하로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른이 되면 바빠서 하늘을 올려다 볼 시간이 없나 보다.

그런데 나도 학원 다니느라 바빠서 하늘 보는 걸 자꾸 잊는다."


이렇듯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현실에 진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들이

짤막짤막하게 단편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읽으면서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


초등학생들 자녀들과 함께 읽고

이런 저런 학교 이야기를 나눠보신다면

아이와의 소통이 더욱 더 잘 될거에요...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일기]






 



우리 아들과, 엄마인 저..

이렇게 가족일기를 써봅니다.


그리곤 서로에 대해서

한발짝 한발짝 더 잘 알아가고 있습니다.








-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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