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열대 한길그레이트북스 31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음, 박옥줄 옮김 / 한길사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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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우열 없이 각자의 세계가 있다. 침범당하지 않고 침범할 수 없는 고유한 세계를 기록한 충실한 관찰자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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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천사 - 김춘수 시집
김춘수 지음 / 민음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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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에 다시 그려지는 의미를 쫓아갈 수 있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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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 나는 카메라다 비비안 마이어 시리즈
비비안 마이어 지음, 박여진 옮김 / 윌북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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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기록으로서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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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개정판
브레히트.아라공.마야콥스키.하이네 지음, 김남주 옮김 / 푸른숲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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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시간동안 여전히 좋아할 수 있어서 좋은 시. 번역이 정말 좋고, 세 시인들이 모여 만들어낸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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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1
울라브 하우게 지음, 임선기 옮김 / 봄날의책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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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게의 시들은 어릴 적 읽었던 동화의 세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사람의 시 같았다. 가장 단순한 언어에, 삶의 체험에서 흘러나온 신비롭고 정직하며 아름다운 세계가 담겨있다. 울라브 하우게의 시를 더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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