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27) 솔연(率然)은 상산(常山)의 뱀이다. 그 목을 치면 꼬리에 이르고 그 꼬리를 치면 목에 이른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를 치면 목과 꼬리가 함께 이른다. (손자 구지(孫子 九地))
1. (127) 경(坪)은 바로 노(奴)에게 물어야 하며 직(織)은 바로 비에게 물어라(십팔사략)
4. (120) 둥근 돌을 천인(千)의 산에서 굴리는 것과 같은 것은 힘이다.(손자 편(孫子 執衛))
3. (119) 강물이 맑아짐을 기다리면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되겠는가(좌전 양공 팔년(左傳 襄公 八年))
2. (113) 위로는 천문(天文)을 쳐다보고 아래로는 지리를 살펴본다. (역경계사상(易經 繫辭上))일월성진(日月星辰) 등의 천체나 산천 초목 등, 대자연의 모양을관찰 보면 그 속에서 움직일 수 없는 하나의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