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80)인(忍)이라는 한자는 중묘(衆妙)의 문이다. (여본중 관잠(呂本中官 ))
1. (179)나머지 한 소쿠리를 담지 않고 중단하는 것은 나를 중단하는것이다. (논어 자한(論語 子草))
19. (175)일에 임하여 때때로 단(斷)을 내리는 것은 용(勇)이다. (예기)
8. (174) 장군에게 죽음이라는 마음이 있으면 사졸(士卒)에게 생(生)의 마음이 없다. (십팔사략 춘추전국제十八史略 春秋戰國 齊))장군에게 결사의 각오가 있었기에 병졸은 삶에 집착을 버리고 싸웠다.
7. (166) 말은 더듬어도 행동에는 민첩하기를 바란다. (논어 이인(論語里仁))참으로 훌륭한 인물은 말은 유창하지 못해도 실행은 신속하도록힘쓴다. 어느 경우건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