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조만장자 데일리리치앤드럭키] : 알라딘

앵콜)피스레터 제63호ｌ행복박사 조만장자 Peace Letter(앵콜)

행복박사조만장자 () l 2019-10-12 07:31

https://blog.aladin.co.kr/smlab/11183361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63호 2004.11.1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 Messenger 李基準입니다.
내일은 수능시험일입니다. 수험생 모두가 대학이 목표가 아닌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를 목표로 시험을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난 주에는 Enterprise Management Fair 2004에 대표단(20명)이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 IBM의 이 지은 차장이 강의한 정보의 통합과 데이터의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듣고 한번 더 전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강원도 춘천에 있는 삼악산을 등산하였습니다. 산을 등산 함에 있어 중지란 없습니다. 끝까지 목표를 달성해야만 합니다. 인생도 동일하다고 봅니다. 일요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관악인 총연합회와 사회인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 (사)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인 관악 대축제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참가한 5개 단체의 연주가 모두 훌륭하였으며, 특히 (재)한국 SGI의 한강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생동감 있게 울려 퍼졌습니다. 직장인이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금주의 명언

한국은 일본의 문화 대은의 나라.
그러한 한국을 일본은 비도(非道)로 침략했다.
은혜를 잊은 사람은 멸망하는 법이다.

- 세계계관시인 池田大作 -

하늘이 장차 큰 사명을 주려 할 때는 - 조 영탁님편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 만하도록
그 기국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 맹자

天將降大任於斯人也,
其心志苦其筋骨餓其體膚窮乏其身行拂亂其所爲,
動心忍性增益其所不能

행복박사, 조만장자, 이기준, 마음의재, 빛나는, 대장자, 21세기, 평화, 종교, 하비콕스, 이케다다이사쿠, 21세기평화와종교를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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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피스레터 제62호ｌ행복박사 조만장자 Peace Letter(앵콜)

행복박사조만장자 () l 2019-10-12 07:31

https://blog.aladin.co.kr/smlab/11183359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62호 2004.11.11.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 Messenger 李基準입니다.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입니다. 빼빼로 드시고 건강하고 날씬해지는 하루가 되시기를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 배려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년 9월 1일 피스레터를 발행한 이후 벌써 62호가 되었습니다. 구독자도 3,200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에도 한번 공지를 드렸지만 세계전략경영포럼에서 대한민국 경제혁신대상자를 선정하여 작으나마 상패라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11월 20일까지 대상자 추천을 받고자 합니다. 추천하시고 싶은 분이 계시면 메일로 회신을 당부드립니다.

금주의 명언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엇이든 그것을 시작하라.
용기는 그 안에 천재성, 힘, 그리고 마술을 갖고 있다.

- 괴테 -

색깔로 본 건강 - 송 정헌님편

우리가 볼수 있는 다양한 색에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감성을 자극 당하는가 봅니다.
간질병 환자가 빨간색 렌즈의 안경을 사용할 경우 발병률이 매우 높아 녹색의 렌즈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라는 보고자료를 보았습니다.

미적 개념을 뛰어 넘어 색채를 통해 질병을 치료한다는 "컬러테라피"라는 용어가 있고,
색을 이용한 마케팅 기법들이 개발되어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중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부터 일반인들에게 까지 "색"은 다양하게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음식중에서도 다음의 색깔들은 우리몸속에서 특정 부분을 강화시켜 준다니, 올바른 지식과 균형잡힌 식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하는 것은 새삼스러울 수가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보다 확실한 증명을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ㅇ 빨간색 : 항암효과에 탁월하다

ㅇ 주황색 :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ㅇ 노란색 : 콜레스테롤을 없애준다

ㅇ 초록색 : 폐와 간의 건강을 책임진다

ㅇ 하얀색 : 면역력을 높여준다

※ 송 정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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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피스레터 제61호ｌ행복박사 조만장자 Peace Letter(앵콜)

행복박사조만장자 () l 2019-10-12 07:30

https://blog.aladin.co.kr/smlab/11183357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61호 2004.11.4.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 Messenger 李基準입니다.
지난 주에는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무료일간지에 있는 칼럼을 보았습니다. 내용은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였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는 각종 회의나 대화에서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곧잘 "너는 나하고 생각이 틀리다"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남을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이 결여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의 정치가 정쟁으로 일관할 때 '어떻게 하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라고 자문해 봅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아마 많은 갈등과 대립 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 하겠지'가 아니고 자신이 먼저 칭찬과 격려를 해 가는 것입니다. 칭찬과 격려 속에 이체동심의 단결의 마음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그 작은 실천 속에 대한민국의 경제혁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상대방이 9의장점과 1의 단점을 가지고 있으면 1의 단점만을 보고 지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유능한 일류의 리더는 상대방이 9의 단점과 1의 장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1의 장점을 칭찬하여 인재를 육성해 갑니다. 설령 칭찬할 내용이 없으면 칭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칭찬하는 것이 진정한 일류의 리더가 아닐까요?

행사 및 교육 소개

정책분석평가사협회와 한국기업평가원의 협조 요청이 있어 행사 및 교육을 소개드립니다.

1.정책분석평가사협회 추계학술세미나

정책분석평가사협회 김용탁 사무국장입니다.
11월 6일 국가평가인프라구축과 관련한 학술대회를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와 정책분석평가사협회 공동 주관으로 동국대에서 개최합니다.
참고로 참석하시고 싶은 분은 future@assembly.go.kr으로 연락주십시오(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추계학술세미나 행사 일정 안내

□ 일시 : 2004년 11월 6일(토) 9:30 - 18:00
□ 장소 : 동국대 문화관 세미나실
□ 주최 : (사)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사)정책분석평가사협회
□ 발표주제:[국정운영 효율화를 위한 국가평가인프라구축방안]

2.제16기 기업가치평가사 양성과정안내

2002년에 시작한 한국기업평가원의 기업가치평가사 안내입니다.
2004년도 최고지식경영 전문가 기업가치평가사
공인인정전 마지막 시험
기업가치평가사는 미래경제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1. 검정/교육 : (사) 한국기업평가원
2. 교육일정 : 2004년 11월 13일(토) – 12월 4일(토)
3. 시험일자 : 2004년 12월 18일(토) 예정
4. 교육장소 : 미래에셋벤처타워 A동 14층 (2호선 삼성역1번출구 잠실방향 100M)
5. 교육특징
▶ 기업가치 평가기법/사례연구, 적용을 통한 실무능력 배양
▶ 수익환원법 등 다양한 기업가치평가 방법 습득
▶ 기업가치평가보고서 작성방법

사 단 법 인 한 국 기 업 평 가 원
02)508-7002 FAX :02)508-2752, http://www.kiv.or.kr

북리뷰:부의 법칙

일식집에 들렀다가 잠깐 시간이 있기에 홀에 비치되어 있는 '부자의 법칙'을 읽게 되었다. 그 전에도 잠시 손을 잡은 적이 있었던 책이다.

읽은 내용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을 소개코자 한다.

"세상에서 거저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진정으로 받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형의 것이든 유형의 것이든 먼저 넉넉히 내어 줘라. 그러면 가장 좋은 것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캐서린 폰더 '부의 법칙' -

에머슨은 주고 받는 부의 원리 즉 발산과 흡수의 원리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비밀스런 힘을 끊임없이 발휘하여, 위대한 일들만을 계속하여 끌어들인다."
여기에서 말하는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실패와 좌절이 아닌 성공과 부를 기대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여기에서 개인적으로 한가지 대한민국의 경제 혁신을 위해 당부하고 싶은 것은 먼저 내어 주더라도 악(인)에게 주면 자신은 물론 주변까지도 불행의 늪으로 빠트린다는 사실이다. 정말로 돈은 그것이 꼭 필요한 곳에 가야 제몫을 하는 것입니다. 가끔씩 돈으로 인한 나쁜 뉴스를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팠는데 앞으로는 돈 때문에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