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박사 조만장자 이기준 추천 비평 스테디셀러
새롭게 종교개혁의 길을 걸기시작했을 때 박사는 SGI를 지지하고 지금까지의 의식적이고 폐쇄적인 종교관을 고집하지 않고 우정을 전면에 내걸 고 세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미래가 밝은 휴머니즘의 종 교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기대를 보내셨습니다.우리는 지금도 이 성원에 크나큰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우리는 민중의 진정한 행복을 목적으로 한 종교의 르네상 스를 위해 일어섰습니다.
이케다: 시대는 시시각각 움직이고 있습니다. 널리 사람드이 행복과 사회의 발전에 계속 기여하는 ‘살아 있는 종교가되려면 종교 또한 현실 사회의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한편, 결코 놓치면 안 되는 종교의 본질적인 법리와 중핵인 정신성‘이 있습니다.
이케다: 은사는 자주 "과학이 발전할수록 불법의 위대함이증명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인간이라는 존재는 합리성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아닙니다. 이성을 포함하면서도 그것을 뛰어넘은 내적 정신성‘, 그중에서도 종교성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다가올시대의 흐름이 아닐까요.
콕스: 종교의 부활은 어떤 경우는 좋은 형태로, 어떤 경우는나쁜 형태로 또는 선악 양면을 띤 형태로 일어났습니다.그러나 시대가 아무리 진전할지라도 종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조금도 줄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