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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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먼저 괴로워하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종교적 실천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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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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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하는 ‘이상‘이 숭고해도 그 수단이 성급한 강요나 강제와 폭력을 수반한다면 ‘이상‘ 자체가 가치를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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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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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그렇습니다. 사회 개혁을 위한 정신 구조가 일단 몸에배면, 사람들은 때때로 ‘사회 개혁은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자신들의 비전에 찬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베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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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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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다 종교개혁이라는 이상을 내걸고 신교의 자유를 구해일어섰는데, 이번에는 다른 신앙의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교의를 따르라고 강요했습니다. 이것은 역사의 중대한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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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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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여 회의하면 이야기가 잘 풀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그렇게 하면 목표가 서로 명백해져 종교 간의쓸데없는 다툼이 없어지고 더욱 관용할 줄 아는 정신의 높은 곳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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