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인간에게 중요한 기본이다. 우정은 평화를 위해서도, 사회의 향상을 위해서도 크나큰자양이 되고 자극이 된다. 우정을 거듭 쌓으면‘평화사회의 토대가 된다.
벗이 있는 사람이 풍요로운 사람‘이다. 우정은 인간답게, 청년답게 서로 절차탁마하면서 인생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격려는 만(萬)의 힘우정에 대한 고찰
낙관적인 사람은 ‘나쁜 상황은 일시적인 현상이고, 곧 끝난다고 생각한다. 안 좋은 일이 모든경우에 해당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바꿀 수 있다. 는희망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하면 좋은가.‘ - 세상의 부조리를 보면서도 목소리를 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움직이지 않는 겁쟁이가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