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81)기기( )도 한번 뛰어 10 걸음 가지는 못하고 노마(馬)도 10 걸음을 가면 그 공이 헛되지 않는다.(순자 권학荀子 勸學))
2. (180)인(忍)이라는 한자는 중묘(衆妙)의 문이다. (여본중 관잠(呂本中官 ))
1. (179)나머지 한 소쿠리를 담지 않고 중단하는 것은 나를 중단하는것이다. (논어 자한(論語 子草))
19. (175)일에 임하여 때때로 단(斷)을 내리는 것은 용(勇)이다. (예기)
8. (174) 장군에게 죽음이라는 마음이 있으면 사졸(士卒)에게 생(生)의 마음이 없다. (십팔사략 춘추전국제十八史略 春秋戰國 齊))장군에게 결사의 각오가 있었기에 병졸은 삶에 집착을 버리고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