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05)군자는 상달(上)하고 소인은 하달(下達)한다. (논어 헌문(論語憲問))군자는 한걸음한걸음 향상해 가나 소인은 한걸음한걸음 퇴보해간다. 이것은 그 마음가짐의 차이에 의한 것이다.
17 (204)자르듯이 갈뜻이, 치듯이, 닦듯이 하다. (시경 위풍 기오(國社))
6. (203) 나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지 말라. (논어 학이 論語學而)))
5. (203)홀로(軍)이면 부러지기 쉽고 여럿(衆)이 모이면 부수기 어렵다.(북사 토곡혼전(北史 吐谷禪傳))
4. (203) 문을 열고 4 방을 밝게 하여 4총(聰)을 달하게 한다. (서경 순전( 經 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