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자기 자신을 단련한사람만이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참된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무엇이라도 좋다. 자기답게 자신을 혁명하려고노력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의 주변도 반드시 바뀐다. 본인도 기뻐하고 주위에도 틀림없이 감동이 퍼진다.
평범한 인생을 그저 무난하게 보낼 뿐이라면 고생할 필요가 없다. 심오한 철학도 필요 없다. 그러나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라는 증명을 어떻게 보여 줄 수 있는가,
안목이 없으면 아무리 위대한 인물을 만나도 그진가를 알지 못한다.
누가 보든 보지 않는 항상 인간으로서 옳은 행동을 관철한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