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링커 - 인터넷 바다에 나만의 닻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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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7호 2005.7.2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최근 언론에 대한 신뢰와 사명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3대 신문 중 하나인 마이니치신문사의 기타무라 사장의 대담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문도 판단을 잘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무엇이' 틀렸으며 '어떻게' 틀렸는지를 성실하게 설명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어떤 일정한 주장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지면을 통해서 폭넓은 시점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러 의견이 있는데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신문사의 주장을 말합니다. 이 것은 전부는 아니지만 그러한 자세가 있으면 신문에 대한 신뢰를 지킬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정의로운 신문, 신뢰할 수 있는 신문,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는 신문이 더욱 많아졌으면 합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67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권위 효과

사람들의 행동은 실질적인 권위에 의해서 만이 아니라 권위의 상징물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는다.

사례:미국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연구자들은 조교에게 한번은 정장 차림으로, 다른 한번은 허름한 작업복 차림으로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건너도록 했다. 그러자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신사복 차림을 했을 때 작업복 차림보다 3.5배나 많은 사람들이 조교의 뒤를 따라 무단횡단을 했던 것이다.

활용Tip:회사 건물을 멋지게 짓고, 좋은 차를 타고, 명품 옷을 입고… 다 이유가 있었네요. 권위의 상징물에 의해서도 쉽게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려는 고도의전략이었습니다.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권위 효과를 적절히 활용해 보는건 어떨까요?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금주의 명언:그것은 신문

낡은 왕조를 종식시킨 것은 볼테르도 루소도 아니다. 그것은 신문이었다.

- 나폴레옹 -


생각만큼 뛰어오를 수 있다. - 조 영탁님 편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벼룩을 뚜껑이 있는 상자에 넣어두면
벼룩이 뛰어오르는 높이가 점점 낮아진다.
벼룩 스스로 그 정도만 뛰어오를 수 있도록
조절된 상태에 익숙해져버렸기 때문이다.
누구나 생각하는 만큼 뛰어오를 수 있다.
- 출처 미상 -

어린 코끼리를 쇠사슬로 기둥에 묶어두면
나중에 다 자란 후에도 달아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국 외부요인이 아닌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제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새로운 세계를 창출합니다.
생각을 고치는 순간 세상은 달라집니다.

※ 조 영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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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받은 건데
어느 대학 수학과에는 학생들이 숙제하는 데 참고하라고 옛날 리포트를 많이 모아 두었다.

이런 걸 악용하는 사람은 어디나 있는 법이라, 리포트 쓰기가 귀찮아진 학생 하나가 선배들의 리포트 가운데 A+ 받은 걸 그대로 베껴서 냈는데...

예상하던 대로 A+를 받고 의기양양해 하던 이 학생, 리포트에 교수의 코멘트가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무슨 칭찬일까 하고 읽어 보니...

"이 리포트 내가 학부 때 냈다가 A+ 받은 건데, 지금 내가 봐도 A+ 줄 만하다."

^^*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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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6호 2005.7.2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너무도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때쯤이면 마음이 바쁘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시는 분이 많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가야 합니다. 더울 때는 수박이나 영양가 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아프고 나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매사에 지혜롭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주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 특별회원(2005.7.19)으로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혁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주식시장은 KOSPI  1075.48(▲13.05)로써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의 위력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상승장일수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을 주도하기 위한 혁신이 이루어져야 하는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현재 투자에 대한 기준과 원칙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타인의 불행위에 자신의 행복을 구축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정도와 원칙을 지켜갈 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구축해 갈 수 있습니다. 결국 모두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갈때 모두가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승리하는 윈(WIN) - 윈(WIN)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64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프레이밍 원칙

사람들은 항상 마음속에 틀(frame)을 지니고 다니다가 어떤 판단을 해야 할 때 즐겨 쓰는 틀을 꺼내 상황을 들여다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한다.

사례:100달러 짜리 시계를 60달러에, 1000달러짜리 비디오카메라를 960달러에 파는 곳이 있다고 했을 때, 미국의 경영자들은 시계의 경우 90%, 비디오카메라는 50%가 거리가 멀어도 싼 곳을 찾아가 사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들이 ‘가격 프레임’ 대신 ‘할인율 프레임’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활용TIP:‘가격 프레임’ ‘품질 프레임’ ‘희소가치 프레임’ 등 세상에는 다양한 프레임들이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프레임은 어떤 것일까요? 나만의 고객감동 프레임, 글로벌 경쟁시대에 꼭 필요한 생존도구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금주의 명언:자신을 움직여라

세계를 움직이려고 한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움직여라.

-소크라테스-


포드,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보다 - 예 병일님 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7.19)

포드는 자동차 업계에서 최초로 부품의 단일화와 표준화, 그리고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량생산체제를 통한 혁신적 저가 자동차 생산을 성공시킨, 대량생산의 천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저가 자동차를 대량으로 생산한 천재 엔지니어가 아니라, 경쟁업체의 4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한 저가 자동차 모델 T를 1,500만대 이상 팔 수 있는 블랙홀 시장이 있다고 확신한 전략가적, 마케터적, 공상가적 경영자이다.
그가 먼저 본 것은 저가로 생산할 수 있는 대량생산 시스템과 기술력이 아니라,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본 것이다. 블랙홀 시장을 확신한 후, 그는 저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성공공식을 개발함으로써 자동차 시장의 리더가 되었다.

권민 등의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중에서 (고즈윈, 64p)


시대의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를 보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그 시장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성공하는 기업들의 공통된 모습입니다.
요즘 '새로운 시장'이 화두입니다. 누구는 '블루 오션'이라 표현하고, 누구는 '블랙홀 시장'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비슷한 개념입니다.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었던 시대에 '저가 자동차' 시장을 만들어 낸 포드. 고급 기내서비스를 없애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창조한 사우스웨스트항공. 웰빙 시대에 맞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시장을 만들어 낸 레드 망고 등등.
이들 모두 남들이 보지 못한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자신만의 경쟁우위를 구축해 성공을 일궈낸 기업들입니다.

블루 오션, 블랙홀 시장... 아직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숨겨져 있는 거대한 시장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 예 병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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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6호 2005.7.2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너무도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때쯤이면 마음이 바쁘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시는 분이 많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가야 합니다. 더울 때는 수박이나 영양가 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일을 해야 합니다. 아프고 나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매사에 지혜롭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주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 특별회원(2005.7.19)으로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혁신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주식시장은 KOSPI  1075.48(▲13.05)로써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의 위력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상승장일수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을 주도하기 위한 혁신이 이루어져야 하는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현재 투자에 대한 기준과 원칙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타인의 불행위에 자신의 행복을 구축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정도와 원칙을 지켜갈 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구축해 갈 수 있습니다. 결국 모두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을 위해 살아 갈때 모두가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승리하는 윈(WIN) - 윈(WIN)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64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프레이밍 원칙

사람들은 항상 마음속에 틀(frame)을 지니고 다니다가 어떤 판단을 해야 할 때 즐겨 쓰는 틀을 꺼내 상황을 들여다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한다.

사례:100달러 짜리 시계를 60달러에, 1000달러짜리 비디오카메라를 960달러에 파는 곳이 있다고 했을 때, 미국의 경영자들은 시계의 경우 90%, 비디오카메라는 50%가 거리가 멀어도 싼 곳을 찾아가 사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들이 ‘가격 프레임’ 대신 ‘할인율 프레임’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활용TIP:‘가격 프레임’ ‘품질 프레임’ ‘희소가치 프레임’ 등 세상에는 다양한 프레임들이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프레임은 어떤 것일까요? 나만의 고객감동 프레임, 글로벌 경쟁시대에 꼭 필요한 생존도구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한양대 이 현우 교수의 [설득심리] 中) -


금주의 명언:자신을 움직여라

세계를 움직이려고 한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움직여라.

-소크라테스-


포드,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보다 - 예 병일님 편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7.19)

포드는 자동차 업계에서 최초로 부품의 단일화와 표준화, 그리고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량생산체제를 통한 혁신적 저가 자동차 생산을 성공시킨, 대량생산의 천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저가 자동차를 대량으로 생산한 천재 엔지니어가 아니라, 경쟁업체의 4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한 저가 자동차 모델 T를 1,500만대 이상 팔 수 있는 블랙홀 시장이 있다고 확신한 전략가적, 마케터적, 공상가적 경영자이다.
그가 먼저 본 것은 저가로 생산할 수 있는 대량생산 시스템과 기술력이 아니라, 저가대중자동차 시장이라는 블랙홀 시장을 본 것이다. 블랙홀 시장을 확신한 후, 그는 저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성공공식을 개발함으로써 자동차 시장의 리더가 되었다.

권민 등의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중에서 (고즈윈, 64p)


시대의 트렌드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를 보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그 시장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성공하는 기업들의 공통된 모습입니다.
요즘 '새로운 시장'이 화두입니다. 누구는 '블루 오션'이라 표현하고, 누구는 '블랙홀 시장'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비슷한 개념입니다.

자동차가 '부의 상징'이었던 시대에 '저가 자동차' 시장을 만들어 낸 포드. 고급 기내서비스를 없애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창조한 사우스웨스트항공. 웰빙 시대에 맞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시장을 만들어 낸 레드 망고 등등.
이들 모두 남들이 보지 못한 트렌드와 소비자 욕구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자신만의 경쟁우위를 구축해 성공을 일궈낸 기업들입니다.

블루 오션, 블랙홀 시장... 아직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숨겨져 있는 거대한 시장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 예 병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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