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은 사람으로서 사람다운 삶을 사는 근본이다. 돈은 써 버리면 없어진다. 물건은 언젠가는 망가지며, 자기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개성은 경작하면 경작할수록 풍요로워진다.
같은 ‘자유를 훌륭한 가치창조(價値創造)에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제멋대로 낭비하여 비가치적, 반가치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도 있다.
자유와 부자유는 표리일체다.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자유롭지 못한 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자유를 누리고 있다.
‘악이 없으면 선도 없고, 선이 없으면 악도 없다.- 이 두 가지는 상대적이면서도 서로 보완하는 존재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자기가 아니면 절대로할 수 없는 자신의 사명이 반드시 있다. 그렇지않으면 태어나지 않는다. 우주는 의미 없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 무엇인가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