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도, 비애도 있다. - 인간이므로 당연하다.그러므로 그 마음 깊은 곳을 응시하면서 자기자신이 화가가 되고 예술가가 되어, 자기 마음을 희망의 색으로 물들여야 한다.
누구에게나 인간다운 마지막을 장식할 권리가있다. 곁에서 돌봐 주는 간병은 그 인생의 마지막을 연출하는 존귀한 일이다.
인생은 마지막 또 마지막 순간까지 무엇인가를이루기 위해 있는 것이다. 자신의 믿음에 인생을 걸고 끝까지 투쟁한 사람, 신념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만큼 존귀한 사람은 없다.
살아 있는 동안에 얼마만큼 ‘생명의 질을 높이느냐가 중요하다. 오래 산다고 해서 장수가 아니다. 비록 단명한다고 해도 충실한 인생을 완수하면 그 사람은 보람 있는 인생을 산 만큼 장수했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줄기 강이 흐르고 있다고 하자.어느 지점에 가면 그 강의 강폭은 변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