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당신의 추천 도서는?

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2호 2007.10.14.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어제는 고등학교 동문가족 한마당에 참가하였습니다. 줄다리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좋은 시간을 고향 동문들과 함께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동기들과 더 멋진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있었는데, 그냥 집에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방화대교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행복학이라는 강좌가 개설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강좌가 수강신청률 1위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인기 만점인거죠.
행복이란것이 애매한 추상명사라고만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제는 그렇게만 생각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행복도 학문이고, 행복해지는 법도 배울수 있다는 거죠.
잘은 모릅니다만.
하버드대 행복학 강좌시간엔 조명을 낮추고 명상하는 시간도 있다고 합니다.
"교수님. 이번 과제물은 뭔가요?" 이렇게 질문하면.
교수님께선 "잠을 8시간 자고 오는것이 오늘의 과제물입니다." 이렇게 말씀한다고 합니다.
수강신청률 1위할만 하죠?
행복학을 오래 연구했던 마틴 셀리그만 박사는 행복의 3대조건을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즐거움, 몰입, 삶의 의미]
'내가 무엇을 하면서 얼마나 즐겁고,
거기에 내가 얼만큼 몰입하고,
그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고있는가.'
그렇죠? 생각해 볼만한 얘깁니다. 행복도 내 손으로 만드는것입니다.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부모님께>

함께 밥 먹어드리기
한번쯤 발 씻어드리기
뉴스 보며 같이 개탄하기
어떻게 늙지도 않으셔.. 라고 말해드리기
가자시는 데 따라가드리기
전화 올 거 같은 날 먼저 전화하기
피부관리실 보내드리기
함께 옛날 이야기 하기
뭐든 맛있다고 해드리기
건강검진 예약해드리기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을 마치 경주라고 생각하는 듯해요.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려고헉헉거리며 달리는 동안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는 모두 놓쳐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경주가 끝날 때쯤엔 자기가 너무 늙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中에서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신을 진실한 정신적 행복으로 이끈다고 알고, 믿어라.

- 톨스토이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운명은 용기 있는 사람에겐 약하다.

사람은 대개 자기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운명이란 외부에서 오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자기 자신의 약한 마음, 게으른 마음,
성급한 버릇, 이런 것들이 결국 운명을 만든다.
어진 마음, 부지런한 습관, 남을 도와주는 마음,
이런 것들이야말로 좋은 운명을 여는 열쇠다.
운명은 용기 있는 사람 앞에서는 약하고,
비겁한 사람 앞에서는 강하다.
- 세네카 -

삶이란 우리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운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와 자세입니다.
태도와 자세에 따라 운명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절정에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기 어렵듯이
가난의 바닥에서 절망하지 않고
자존심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이 울적하거나,
괴롭거나 또 삶이 고달프다고 생각 될 때마다
가만히 속으로 이 시를 읊어 보곤 합니다.

"마음아! 무엇을 머뭇대느냐,
가시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 좋은 계절에..."
나는 오랫동안 -장미꽃에도 가시가 있다.-라는
말에 익숙하여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시에서는
"가시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시를 처음 읽었을 적에
새로운 세계 하나가
환히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일한 사물도 보는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똑같은 상황과 처지에도
긍정적 가치관을 가진 이와
부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이와
그 삶의 질이 판이하다는 것을
이 시는 일러주는 것이었습니다.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러한 긍정적 시선은 어느 때나
우리들의 삶을 빛나게 하는 빛의 근원이겠으나
특별히 우리들이 어둡고, 고단한 처지에 놓였을 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힘의 원천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계속되십시오.
그러나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마음 무거운 날이 있을 때에는
"가시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외워봄이 어떻겠습니까...??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7가지 기술

이따금 아주 실용적인 서적을 읽을 때가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일본인 작가가 쓴 효과적으로 일하는 기술에 관한 책입니다.
타인의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일하는 습관을 생각해 보고, '어디 고칠 것이 없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답을 찾는 일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10가지 기술>
1. '효율, 효율!' 외치면서 일한다.
꼭 그렇게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효율'을 최우선 사항으로 삼기만 해도 업무 효율은 80퍼센트나 향상될 수 있다. 모든 일을 '효율적인가, 비효율적인가'하는 시각으로 보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낭비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작업이 정말 필요할까?' '보다 솜씨 좋게 해치울 방법은 없을까?" 하고 머리를 굴려보라. 그런 의식이 낭비를 알아차리게 해 준다.

2. 안해도 그만한 일은 하지 않는다.
일을 할 때는 '무엇을 할까?' 보다 '무엇을 버릴까?"가 더 중요하다.
효율을 위해서는 안해도 문제가 없을 일은 철저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무엇을 버릴까' 골라내는 것이 중요하다.

3. 의미 없이 '두고 보지' 않는다.
대부분의 업무는 당장 마무리해도 된다. 해야 할 일을 언제나 잔뜩 껴안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작은 일이라고 '두고 보는'버릇이 있는 것 아닐까?

4. 같은 타입의 업무는 묶어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단시간 내에 일을 끝내기 위한 요령의 하나로, '같은 타입의 업무를 묶는'것이 있다.
같은 성질의 업무를 몰아서 처리하는 것이다. 이는 '집중력의 파도'를 타기 위함이다.
집중력에는 '파도'가 있다. 파도를 타려면 대략 15분 정도 걸리는데, 한번 타면 2시간 정도는 단숨에 내달릴 수 있다. 이때 비슷한 작업이라면 다른 업무에 속한 일이라도 집중력을 유지시킬 수 있다. 우선은 자기업무를 유형별로 묶어보자. 한번 종이에 써서 정리해 보기를 권한다. 이렇게 같은 타입의 업무를 정리해 두면 '틈새 시간'의 활용에도 유용하다.

5. 모든 일에 '마감 시간'을 설정한다.
일 미루기를 막는 최적의 방법은 '마감을 바로 코 앞에 만들어 놓는 것'이다.
완벽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일을 끝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업무란 항상 시간과의 싸움이다. 완전무결을 추구하다 보면 몇 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다. 시간을 최우선으로 삼고 80점이라는 합격선을 넘으면 일단 그 일에서 손을 떼고 다음 일에 착수하는 게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이다.

6. 평범하면서도 중요한 것이 스케쥴이다.
일을 하려면 먼저 필요한 작업을 정리하고, 언제까지 어떤 시기에 끝내면 좋을지, 시간 배분을 해야 한다. 그것이 절차, 스케쥴링이다. '업무는 절차 정하기에서 80퍼센트가 이루어진다.'고 흔히 말한다. 실제로도 맞는 말이다. 제대로 된 스케쥴만 세워도 일은 제대로 돌아간다. 더구나 몇 개의 일을 동시에 진행할 때는 스케쥴이 없으면 눈 깜박할 사이에 대혼란에 빠진다.

7. 집중력이 떨어졌다면 빨리 집으로 돌아간다.
효율적으로 일을 하려면 집중력이 필요하다.
반대로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를 가려내는 것도 중요하다. 집중력은 무한하지 않다.
하루 중에 집중 가능한 시간은 적절한 휴식을 취한다고 해도 기껏해야 6-7시간이다.
피로가 느껴지면 그날은 과감하게 정리하자. 대신에 다음날 아침, 1시간이라도 빨리 출근해면 된다 제일 머리가 잘 돌아가는 아침의 1시간은 지친 밤의 3시간에 맞먹는다. "이젠 에너지가 다 떨어젔어!"라는 '몸의 소리'를 들었다면 일을 마칠 시간이다.
*출처: 마쓰모토 유키오,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50여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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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1호 2007.10.7.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행복으로 시작하는 10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10월은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이 있습니다.
국군의 날에는 우리 모두가 잊고 지내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면 합니다. 군에 있으면서 부모님과 가족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노고하는 분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점진적인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이번에 강화도 마니산을 다녀왔습니다. 단군로를 통해서 등산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힘이 드는 산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참성단 옆에 있는 헬기장에서 사방을 둘러보고 마니산의 기를 느끼고 왔습니다. 마니산은 특히나 기가 많이 나오는 산으로 유명합니다. 올라가면서 개천절 행사시에 춤을 추는 선녀들은 어떻게 올라가는지 궁금하기도 하였는데, 혹시 헬기를 타고 가는 것은 아닌지.......
가을로 들어가는 산이어서 상쾌함이 더했습니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은 대략 3000개가 넘는 것으로 밝혀진 지구상의 문자 가운데 창제자와 창제연도, 창제목적이 밝혀진 것으로는 유일합니다. 그리고 유엔 전문기구인 유네스코는 1997년 한글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매년 문맹퇴치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의 이름은 ‘세종대왕상’이라고 명명한 바 있어요, 또한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 언어학 대학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자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는데 한글이 1위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언어학자는 한글은 너무나 완벽한 문자라서 오히려 예술에 가깝다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또 한글은 컴퓨터와도 가장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업무수행 능력이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무려 7배나 높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도 표의문자인 한자의 한계를 절감하고 표음문자인 한글을 무척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문자는 단순한 표시 기능을 떠나 국가의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문자판을 보지 않고도 간단한 손놀림만으로 입력은 물론 채팅까지 할 수 있는 글, 이것이 바로 우리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입니다. 한글은 우선 자음과 모음의 음과 배열이 매우 규칙적이고 각 자음 또는 모음이 내는 소리는 각각 단 하나로써 아주 정확하고 고유한 소리를 냅니다. 그 소리에 맞춰서 자음과 모음을 번갈아 사용하여 데이터화 할 수 있는 특징은 음성과 문자가 각각 다른 여타 언어가 감히 따라올 수 없는 장점입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세계가 극찬하는 한글, 유네스코가 우리나라 훈민정을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언어의 다양성과 정보 이용의 공평성’을 높이자는 ‘바벨 계획’을 통하여 소수민족 중 말은 있고 언어가 없는 민족에게 한글을 가르치자는 제안도 나오고 있으며 매년 ‘세종대왕상’을 만들어 해마다 문맹률을 낮춘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고 있기도 합니다. - 퍼온 글 : 한국교육신문 -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웃음10계명>

1. 크게 웃어라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 1분 동안 웃으면 8일 더 산다
2. 억지로라도 웃어라
억지로 웃어도 효과는 동일하다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웃는 웃음은 보약 중의 보약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 갈 일이 없어진다
5.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보다 마음 표정이 더 중요하다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한다
7.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 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한 것이다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 집에 산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그러나 생각이 그렇게 만들 수는 있다.

- 셰익스피어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앞으로 '무엇인가를 바꾸고자 한다'면 우선 나를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선두에 서서 바꿔야 합니다.

- 왕가리 마타이 박사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위대한 조련사의 조건

말이 어떤 일을 하게 하는 조련사는
위대한 조련사가 아니다.
위대한 조련사는
말이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게 만든다.

- 만티 로버트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말 조련사)

공자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며,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서 우리 직원들이
일을 잘하게 할까를 주로 고민했는데,
이제는 우리 직원들이 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데 경영의 초점을 두어야 할 거 같습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일곱 색깔의 하루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삶에 대한 격려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슴에 잔잔히 감동을 주는 문장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초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휴일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사람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위대함이 아니라 자기 안에 깃든 위대함의 가능성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인생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기꺼이 급류를 거슬러 헤엄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역경과 싸워나간다면, 누구나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나의 성공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루디 루티거(Rudy Ruettiger), 동기부여 연설가

#2. 사실 스티븐 코비 박사의 책을 읽은 뒤 내 인생의 모든 중요한 결정은 오로지 하나의 질문을 토대로 이뤄졌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지금 내가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곧 내 비문이 될 것이다. 물론 나는 완전무결하지 못하다.
많은 점에서 부족하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다.
신이 오늘 밤 나를 부르신다면 나는 춤을 추며 떠날 것이다.
-리사 니콜스(Lisa Nichols), 동기 부여 연설가

#3. 나는 자주 내 자신에게 묻는다.
"혹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밖의 것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좀더 깊은 곳까지 반추해본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바꾸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나는 아직도 때때로 멈춰서서 이 질문들을 던져본다. 인생에서 오랫동안 그 질문들의 부드러운 힘을 느꼈고, 지금도 그것이 내게 미치는 영향은 변함없다.
-게이 헨드릭스(Gay Hendricks), 헨드릭스 협회 창립자

#4. 어떤 사람들은 자기계발서를 비웃으며 그런 책을 읽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변화시켜주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난 속으로 웃는다.
왜냐하면 내가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구름 낀 고속도로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던 내게 한 권의 책이 나타나 기어를 어떻게 조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성공으로 향한 고속도로를 달려가게 해주었다. 지금은 매일매일이 태양 아래서 즐기는 멋진 드라이브다.
-첼리 캠벨(Chellie Campbell), 전문 연설가

#5.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지녔지만 대개는 일부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 모차르트, 다빈치 등 위대한 천재들의 놀라운 업적을 통해 인류의 무한 능력을 살짝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우리의 지적인 면과 창조성, 에너지를 온전히 다 활용하면, 어떻게 될까? 10대 때 이런 주제로 나를 이끈 책을 만났고 그 후 인생이 영원히 바꿔어버렸다.
-존 그레이(John Gray),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6. 특히 '감사'에 대한 장은 내게 큰 영향을 미쳤다.
월러스 와틀스(<부자학>의 저자)에 따르면 감사야말로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창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밀이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을 신경 쓰지 말고, 인생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멋진 것들에 집중하며 그 멋진 것들에 항상 감사하라고 말했다.
와틀스의 메시지는 분명히 사람들의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내 인생도 확실히 달라졌다. <부자학>을 읽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나는 이 작은 육신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인생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며 내 속에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저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만 변화시키면 된다. 내 인생 전체가, 그 실핏줄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 변할 것이다.
-론다 번(Rhoda Byrne), <시크릿>의 저자

#7. 사람의 마음은 한번 새로운 생각을 향해 뻗어가기 시작하면 절대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올리버 웬델 홈스
* 출처: 잭 캔필드 외,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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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0호 2007.9.30.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이 며칠 지나서 그런지 이제는 달도 하현달로 바뀌었습니다. 오랫만에 가족과 일가 친척을 만나 뵙고, 조부님의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조부님의 문집이 조만간 세상에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는 추석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조모님께서 계셔서 그런지 추석이면 모두가 모이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바쁜 일상에서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피스레터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힙입어 제2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보내 주시는 감사의 메일과 성원에 힘입어 가능하였습니다. 전에도 한번 언급하였지만 다음 목표는 제750호의 발행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도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어떤 경우에도 지속 가능한하게 하는 힘! - 그것이 열정이 아닐까요?

대한민국은 2007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갈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찬란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최근에 지인을 통해서 대선후보릉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자는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상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필자 또한 그렇게 투표할 것입니다.
올해 있는 대통령 선거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중요한 한 표를 행사하였으면 합니다.
희망사항:대통령 선거 투표율 100%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자녀에게>

 엄마 몰래 용돈주기
 너 없으면 못산다 말해주기
 이상한 옷 입었을 때 멋있다 해주기
 나 어렸을 땐 말이야.. 타령 안하기
 의견이 다를 땐 져주기
 네가 나보다 낫다고 말해주기
 잘못 했을 때 믿는다고 말해주기
 같은 취미 개발하기
 재밌는 메일 포워딩 해주기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행복은 향수와 같다. 내 몸에 몇 방울 뿌리지 않고서는 다른 이들을 뒤덮을 수 없다.
 
- 에머슨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도도하게 구는 사람은 남을 배제합니다. 그러한 태도는 정치세계에서 유효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 대처 영국 前 총리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창조적 인재를 보호하는 방법

만약 당신이 최고경영자이며
회사의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싶다면
우수한 인재에게 너무 많은 일을 시켜서는 안된다.
우수한 인재가 지나치게 많은 업무를 맡다보면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가장 소중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소중한 능력이란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우수한 인재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주는 것만큼 효율적인 전략은 없다.
- 야스다 요시오, ’만원짜리는 줍지마라‘에서

일반적으로 일은 핵심인재에게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의 일을 빼내서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물론 당장의 성과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핵심인재에게는 부가가치가 낮은 과다한 업무를 주는 것보다는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들은 분명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보답하게 될 것입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일곱 색깔의 하루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희망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이 메일을 받을 즈음이면 저는 한참 해외 출장 중입니다.
출장을 떠날 때면, 저는 홈페이지의 모든 자료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자료들을 미리 미리 정리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내가 없는 사이에 정확하게 새 글을 올리고
새 글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해 놓습니다. 이처럼 매사를 늘
준비하고 준비하는 저의 정성을 담은 두 편의 시를
보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휴일 중에 충분히 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희망가 -문명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를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 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정현종-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히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출처: 고두현, <시 읽는 CEO>, pp. 40~41.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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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0호 2007.9.30.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이 며칠 지나서 그런지 이제는 달도 하현달로 바뀌었습니다. 오랫만에 가족과 일가 친척을 만나 뵙고, 조부님의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조부님의 문집이 조만간 세상에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는 추석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조모님께서 계셔서 그런지 추석이면 모두가 모이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바쁜 일상에서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피스레터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힙입어 제2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보내 주시는 감사의 메일과 성원에 힘입어 가능하였습니다. 전에도 한번 언급하였지만 다음 목표는 제750호의 발행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도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어떤 경우에도 지속 가능한하게 하는 힘! - 그것이 열정이 아닐까요?

대한민국은 2007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갈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찬란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최근에 지인을 통해서 대선후보릉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자는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상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필자 또한 그렇게 투표할 것입니다.
올해 있는 대통령 선거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중요한 한 표를 행사하였으면 합니다.
희망사항:대통령 선거 투표율 100%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자녀에게>

 엄마 몰래 용돈주기
 너 없으면 못산다 말해주기
 이상한 옷 입었을 때 멋있다 해주기
 나 어렸을 땐 말이야.. 타령 안하기
 의견이 다를 땐 져주기
 네가 나보다 낫다고 말해주기
 잘못 했을 때 믿는다고 말해주기
 같은 취미 개발하기
 재밌는 메일 포워딩 해주기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행복은 향수와 같다. 내 몸에 몇 방울 뿌리지 않고서는 다른 이들을 뒤덮을 수 없다.
 
- 에머슨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도도하게 구는 사람은 남을 배제합니다. 그러한 태도는 정치세계에서 유효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 대처 영국 前 총리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창조적 인재를 보호하는 방법

만약 당신이 최고경영자이며
회사의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싶다면
우수한 인재에게 너무 많은 일을 시켜서는 안된다.
우수한 인재가 지나치게 많은 업무를 맡다보면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가장 소중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소중한 능력이란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우수한 인재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주는 것만큼 효율적인 전략은 없다.
- 야스다 요시오, ’만원짜리는 줍지마라‘에서

일반적으로 일은 핵심인재에게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의 일을 빼내서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물론 당장의 성과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핵심인재에게는 부가가치가 낮은 과다한 업무를 주는 것보다는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들은 분명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보답하게 될 것입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일곱 색깔의 하루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희망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이 메일을 받을 즈음이면 저는 한참 해외 출장 중입니다.
출장을 떠날 때면, 저는 홈페이지의 모든 자료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자료들을 미리 미리 정리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내가 없는 사이에 정확하게 새 글을 올리고
새 글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해 놓습니다. 이처럼 매사를 늘
준비하고 준비하는 저의 정성을 담은 두 편의 시를
보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휴일 중에 충분히 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희망가 -문명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를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 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정현종-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히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출처: 고두현, <시 읽는 CEO>, pp. 40~41.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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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200호 2007.9.30.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이 며칠 지나서 그런지 이제는 달도 하현달로 바뀌었습니다. 오랫만에 가족과 일가 친척을 만나 뵙고, 조부님의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조부님의 문집이 조만간 세상에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는 추석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조모님께서 계셔서 그런지 추석이면 모두가 모이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바쁜 일상에서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피스레터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힙입어 제200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보내 주시는 감사의 메일과 성원에 힘입어 가능하였습니다. 전에도 한번 언급하였지만 다음 목표는 제750호의 발행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도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어떤 경우에도 지속 가능한하게 하는 힘! - 그것이 열정이 아닐까요?

대한민국은 2007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갈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찬란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최근에 지인을 통해서 대선후보릉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필자는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상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필자 또한 그렇게 투표할 것입니다.
올해 있는 대통령 선거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중요한 한 표를 행사하였으면 합니다.
희망사항:대통령 선거 투표율 100%


◆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되로 주고 말로 받는 법

<자녀에게>

 엄마 몰래 용돈주기
 너 없으면 못산다 말해주기
 이상한 옷 입었을 때 멋있다 해주기
 나 어렸을 땐 말이야.. 타령 안하기
 의견이 다를 땐 져주기
 네가 나보다 낫다고 말해주기
 잘못 했을 때 믿는다고 말해주기
 같은 취미 개발하기
 재밌는 메일 포워딩 해주기
 
- SERICEO 내용 中에서 -


♣ 위즈덤하우스 금주의 명언('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中에서)
 
행복은 향수와 같다. 내 몸에 몇 방울 뿌리지 않고서는 다른 이들을 뒤덮을 수 없다.
 
- 에머슨 -


★ 池田大作 박사님의 스피치 명언(화광신문 내용 中에서)

도도하게 구는 사람은 남을 배제합니다. 그러한 태도는 정치세계에서 유효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 대처 영국 前 총리 -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창조적 인재를 보호하는 방법

만약 당신이 최고경영자이며
회사의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싶다면
우수한 인재에게 너무 많은 일을 시켜서는 안된다.
우수한 인재가 지나치게 많은 업무를 맡다보면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가장 소중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소중한 능력이란
새로운 것을 창출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우수한 인재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주는 것만큼 효율적인 전략은 없다.
- 야스다 요시오, ’만원짜리는 줍지마라‘에서

일반적으로 일은 핵심인재에게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의 일을 빼내서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물론 당장의 성과는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핵심인재에게는 부가가치가 낮은 과다한 업무를 주는 것보다는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들은 분명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보답하게 될 것입니다.


◈ [한기선이 전하는 아름다운 글]

일곱 색깔의 하루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 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 합니다.


◈ [공병호 박사님의 E-mail 中에서]

희망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이 메일을 받을 즈음이면 저는 한참 해외 출장 중입니다.
출장을 떠날 때면, 저는 홈페이지의 모든 자료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자료들을 미리 미리 정리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내가 없는 사이에 정확하게 새 글을 올리고
새 글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해 놓습니다. 이처럼 매사를 늘
준비하고 준비하는 저의 정성을 담은 두 편의 시를
보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휴일 중에 충분히 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희망가 -문명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를 꽃망울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스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 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 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행복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 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멀리 반짝이는 별빛을 따라
긴 고행길 멈추지 말라.

인생항로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배는 흔들려도
한 고비 지나면
구름 뒤 태양은 다시 뜨고
고요한 뱃길 순항의 내일이 꼭 찾아온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정현종-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히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출처: 고두현, <시 읽는 CEO>, pp. 40~41.


※ SERICEO, 위즈덤하우스, 화광신문사, 조영탁 대표이사, 한기선 대표부시삽, 공병호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계관시인,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세계 2,200여개의 현창, 530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6개의 국가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2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13개 기관에 연구소,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인간학 '인물 에세이' 400편,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 50점, 해외 출판 35언어로 860점, 전집 101권,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35개(확정 포함)에 이르는 명예학술칭호(명예박사/명예교수 등)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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