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학교와 학원을 다니느라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주체가 되어 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힘을 알려주는 <방과 후 초능력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