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6 - 현상 수배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6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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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를 통해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윔피키드>시리즈를 새로운 번역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돌아온

개정판 6번째 시리즈 현상 수배 일기는 부모들도 어린 시절 겪었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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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날, 특히 크리스마스 때 착한 일을 하면 산타 할아버지가 보고 있다가
선물을 가져다준다는 어른들의 뻔한 거짓말이 아직도 그레그에게는 통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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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풀어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날을 기다리지 못 하고 선물을 바꿔치기하는 장난꾸러기 그레그
하고 싶으면 해야 하고 해버리는 그레그는 참 행복지수가 높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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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으로 동물을 키우는 헬로 마이 펫. 엄마 아빠에게도 추억의 게임입니다.
가상의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아이템을 구입하느라 용돈을 다 쓰고 엄마 아빠의 카드까지 탐을 내는 그레그의 절실함에 대한 절박함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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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할 돈을 벌기 위해 동네 마당 눈을 치우기 시작하는 그레그
너무 정이 많은 이웃, 수다쟁이 이웃, 괴롭혔던 이웃을 돌아돌아 찾은 이웃집 마당의 눈을 치우는데 계속 쏟아지는 눈 때문에 치우나 마나한 상황이 되고 그레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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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번갈아 주는 자랑스러운 아이 상을 동생에게 주었더니 아빠가 새로 산 차에 붙여 놓아 당황스러운 그레그.
하지만 철 수세미로 스티커를 떼어내기는 했지만 이런 차에 칠이 온통 벗겨졌으니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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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바자회를 열기 위해서 학교에 벽보를 붙이다가 딱 걸린 그레그와 친구
이 사건의 범인이 그레그라는 것이 밝혀지고 벽보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벌을 받았지만
학교로 찾아온 경찰들 그레그는 감옥에 가게 될까 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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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쏟아져내리는 폭우 때문에 교통이 마비되고 심지어 녹아 흘러들어 온 물이 집 지하까지 잠기게 하면서
차라리 감옥에 가는 게 더 좋았을뻔했을 거라 생각하는 철부지 그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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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제설차가 동네를  다 청소해 주고 아빠가 돌아오면서 음식을 싸 와서 허기와 위기를 모면한 그레그 가족들.
경찰 감옥보다 더 한 감옥 생활을 한 그레그의 크리스마스 때 경험한 특별한 경험.
다음 그레그는 또 어떤 일들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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