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가치,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경제 개념을 전통 시장을 통해 배우는 <이선비, 장터에 가다>우리나라 대표적인 장터를 통해 옛날 상거래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경제 역사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