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록은 종이, 전자책, 인터넷, SNS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저장되고 있습니다. 어떤 도구도 없었던 예전 사람들은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왜 기록을 했는지 그리고 중요한 정보들을 어떻게 지금까지 전해지게 만들었는지 궁금한 내용을 담은 미래엔 아이세움 <세상을 만든 책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