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2 한국사탐험 만화 역사상식 18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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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부터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겠지만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유난히 한국사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아이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사 학습만화 선택

 

미래엔 아이세움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2권에서는
일제 강점기 3.1운동부 터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설립까지 근현대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에서부터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에서 꼭 알고 지나가야 하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정리해 놓아 첫 장부터 집중하게 만듭니다.

 

1919년 3월 1일 고종 장례식 날에 전국에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만세를 부른 3.1운동
민족 대표 33인이 태화관에서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탑골 공원에서는 학생과 시민들이 만세를 외쳐
일제 강점기에 나타난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입니다.

 

3.1운동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할 필요성을 인식하여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1910년대 일본 식민 정책이었던 무단정치가 문화정치로 바뀌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무장 항일 운동의 필요성으로 만주에서 1920년대 독립군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조직적이고 강력한 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을 결성
일본 고관() 암살과 관공서 폭파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김구, 김규식, 김창숙, 신채호 등이 실질상의 의열단 고문 역할을 했다.
특히 김구는 1932년 일본 왕 저격사건, 상하이 일본 왕 생일 축하 식장의 폭탄 투척 사건 등 이봉창과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휘하고 1935년 한국국민당을 조직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에 선출되어 8.15 광복까지 꾸준히 독립운동을 하였다.

만화 스토리를 통한 한국사 이야기보다 각 챕터마다 정리해서 상세하게 알려주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 관련의 사실적인 내용이 더 절실히 머릿속에 정리가 됩니다.  

며칠 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해외에서 보이지 않게 독립운동을 했던 열사들의 이야기로 가슴이 뜨거웠는데
자신의 전 재산과 재능을 독립운동에 투자한 분들까지 잘 정리해 놓은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일제 강점기 보물 찾기

물산장려운동, 문맹퇴치운동과 민립 대학 설립 운동, 6.10 만세 운동, 광주학생항일운동 등
일제 강점기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민족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상세히 알려주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일제 강점기 보물 찾기
만화만 가볍게 보지 말고 역사적 사실을 엄마와 함께 꼼꼼하게 짚어봐야 할
초등학교 추천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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