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여러 가지 식물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0
봄봄 스토리 글, 이광호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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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도시에 사는 아이

보다 자연과 친하게 해 주고 싶어 산, 들과 나무가 있는 곳을 주말마다 찾아다니지만

도시에서만 자란 엄마 아빠도 자연에 대해서는 너무 문외한인지라

아이와 함께 미래엔 아이세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여러 가지 식물 읽어봅니다.

 

 

광합성을 하여 식물은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뭐 이 정도의 과학 상식은 기본이지

​기본적인 식물의 구조와 특징부터 알아볼까?!

 

식물을 지탱하면서 땅속의 물과 양분을 빨아들이는 뿌리

무, 당근, 인삼, 칡, 고구마 등을 뿌리 식물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잎에서 만든 영양분을 식물 전체에 보내주는 줄기

 

영양을 공급하는 광합성과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호흡을 하는 잎

 

식물이 짝짓기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꽃

 

마지막으로 열매와 씨앗

수박씨나 포도씨를 씹어 먹으면 쌉싸름한 이유가 동물에게 먹히지 않아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서라니 말 못 하는 식물도 참 똑똑합니다.

 

어린이집에서부터 여러 번 키워봤던 강남콩

떡잎이 나오기도 전에 항상 썩어서 다 자란 것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여러 가지 식물에서 아이와 함께 자세히 관찰합니다. 

 

옥수수수염 한 가닥에 한 알의 옥수수가 맺힌다니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옥수수수염을 보며 미친* 머리카락 날리는 것처럼 많이 달렸다고  

투덜거리시며 다듬어 삶아주셨는데 옥수수수염이 많이 달린 것이 알찬 거였네요.

 

사운드 오브 뮤직 OST에서 노래로만 들었던 꽃 에델바이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여러 가지 식물에서 처음 봅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작지만 고산식물이라니 왠지 강건해 보입니다.

 

아침 밥상에서 매일 아이의 반찬이 되는 해조류 김

미역보다 꽤 깊은 바다에 살고 있는 홍조류였네요.

김이 홍조류! 붉은색? 이라면 우리가 주로 먹는 거무칙칙한 김은 대부분 양식인건가?!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 정화와 건조한 실내 환경을 개선을 위해

올겨울에 대량 구입했던 선인장은 다육식물

 

연못에 떠 있는 꽃을 보면 연꽃이라고 알려주었는데

이제 보니 대부분 수련이었구나.

6,7,8월 여름이 한창이라니 생태공원을 다시 가게 되면 제대로 알려줘야겠습니다.

 

한택식물원에서 식충식물로 처음 봤던 벌레 잡아먹는 파리지옥

날파리와 모기로 괴로운 여름에 꼭 사야지 계획하고 있는 식물입니다.

 

초콜릿은 카카오나무의 열매로, 설탕은 사탕수수의 줄기로

커피는 커피나무의 열매로 만드는 줄 처음 알았지?

아이 왈 " 알고 있었거든!!!"

똑똑한 딸 덕분에 엄마는 머쓱하다.(^^) a

 

지구 최초의 식물인 조류가 진화된 선태식물이 땅 위에 나타나면서

식물의 진화는 급속도로 발전하여 속씨식물로 진화

 

인류가 진화하기 전부터 존재했던 식물들

무분별하게 훼손되어 우리가 지켜야 하는 희귀식물들 혹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토종 식물들의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더 완벽했을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여러 가지 식물

마무리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백과답게 어마 무시한 식물 정보가 담겨 있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도 함께 봐도 좋을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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