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그림책은 내 친구 3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일론 비클란드 그림 / 논장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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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작품인데 그림 한 장 한 장, 눈을 뗄 수 없다! 화사하고 깜찍... 오밀조밀한 동네와 집안 인테리어, 특히 계절감 돋는 나무들의 색깔과 모양이 재미 있다. 책 크기도 생각 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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