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2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글.그림, 곽노경 옮김 / 한솔수북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작가의 초기작이라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아이들의 클로즈업 표정들이 알록달록. 글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면서도 조곤조곤하다.
사랑이 깃든 글들. 생각 보다 판형이 꽤 크다.
인쇄는 그닥 선명하지 않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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