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맘스잉글리쉬의 기적
황지원 지음 / 북퀘이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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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모라면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은 한번쯤 해봤을거다.

영어 교육을 위해 투자한 시간과 돈.

하지만 실력은 투자대비 그닥...

억울하고 분하지만 어쩌겠는가?

나도 초중고 12년 대학4년의 시간을 투자했지만 외국인을 만나 입을 떼려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얼굴은 경직되어 나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머리가 엉망진창인것을 ㅠㅜ

아이들에게는 그런 아쉬움을 주기 싫어 노력했지만 역시 영어의 장벽을 넘기가 쉽지가 않다.

우선 이 책의 작가 황지원님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좋았다.

사실 육아와 가사에 지쳐 있는 내게 너 자신을 좀 돌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면전에 화를 낼수도 있을거 같다.

도대체 당신이 무엇을 아냐고 아이야 함께 한 시간만 있어 보라고.

아이를 키운다는 건 생각보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 힘겨운 일이다. 그 사이 사이에 영어교육까지 전투적으로 한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이 어렵다.

그런데 작가는 어린 딸아이를 키우며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수능, 입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워킹맘이다. 무엇보다 아이를 잘 키워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 자신을 바로 잡아 아이와 함께 성장해나가기로 마음먹었다. 엄마가 되며 겪게 된 내면의 갈등을 영어공부로 풀어낸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다양한 영어공부방법의 노하우가 책에 고스란히 들어나 육아에 지쳐 힘들어 하고 있을 엄마들에 희망을 주는것 같다.

물론 작가는 전문적으로 영어를 하는 분이라 교육에 대한 부담감은 적었을거 같다.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가기는 한다.

'집요함으로 딱 3개월만 버터라' 에서의 내용을 잠시 소개 해 보면 뭐든지 처음 습관을 형성 할 때가 가장 힘든 법이라고 한다. 나쁜 습관을 고치고 싶어도 시작단계에서 하루이틀의 고비가 힘들다는 것이다 .

그래서 실천하기 힘든 상황이 생기더라도 방법을 찾아 가능하게 해야한다. 엄마의 영어공부 핵심은 결코 무리 하지 않게 계획을 짜는 것에 있다. 이 책에서는 절때로 두 번은 거르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그에 따른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하루 30분 골든타임을 만들어 공부하는 방법도 현실적인 충고여서 좋았다.

하루 10분씩 3번을 만들어 활용하라는 것인데 이것도 힘들면 5분씩 6번을 만드는 식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을 거창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 충고라 거부감이 적고 나도 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은 높여준다.

여러 가지 현실적이고 실체적인 제시라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였다.

그리고 이책은 특히 아이가 어린 엄마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같다. 책에서 단순히 영어교육에 대한 소개만 하는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며 겪는 에피소드를 함께 소개하며 공감 지수를 높였다.

영어를 ABC부터 알려주는 기본 영어교육서는 아니지만 현실적인 방향 지시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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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도 모르는 진짜 영어 - 영어 같은, 영어 아닌, 영어의 이면에 대한 이야기
박혜민.Jim Bulley 지음 / 쉼(도서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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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같은, 영어 아닌, 영어의 이면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콩글리시를 알려주는 그런 ‘힙(hip)한’ 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영어 단어나 문장을 익히기 위한 영어 학습서도 아니다. 매일 매일의 한국 소식을 영어로 해외에 전하는 일을 하는 이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영어와 한국어에 대한 이야기다.
이 소개 글이 마음에 들었다.
많은 영어 학습서들 사이에서 내가 진짜 원했던 그 책!
지금껏 찾아 왔던 그 책!
딱! 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 박혜민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에는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방문연구원으로 1년을 보내고, 그 후 중앙일보에서 20년 넘게 한국어로 기사를 쓰다가 회사의 순환 근무 방침에 따라 갑자기 영어신문인 「코리아중앙데일리」로 자리를 옮겨 현재 경제산업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중앙일보의 주말판 신문인 「중앙선데이」에 <번역기도 모르는 진짜 영어>를 2018년부터 연재하고 있으며, 「코리아중앙데일리」의 영어 학습 주간지 ‘Think English’를 만들고 있다.
나는 예전에 연재 될 때의 좋은 기억이 있어 이 책이 더 반가웠다.
공동 저자 Jim Bulley은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요크대(University of York)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런던 개방대학(The Open University)에서 영어교육 준 석사과정을 수료 후 영국 지역 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22세 때인 2012년 한국에 처음 왔다. 2016년부터 「코리아중앙데일리」 비즈니스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KBS월드, TBS(교통방송), 아리랑 TV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및 패널로 출연 중이며, 「중앙선데이」에 칼럼 ‘런던 아이’를 연재하고 있다.
이렇게 한국 문화와 영어를 완벽 이해한 저자들을 보니 책이 더 신뢰가 간다.
앞서 말했듯 이 책은 영어 학습서는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문화를 배웠고 그 점이 나를 계속 이 책에 머무르게했다.
사실 요즘 우리 나라 말도 낮설기만하다. 나이대별로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신조어들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맥락없이 줄어지고 생겨난 단어들이 마음에 차지도 않는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내가 싫다고 없어지거나 사라지는게 아닌 것을...
그래도 내가 사용할 것은 아니지만 알아는 놔야할 듯해서 틈틈이 챙겨보기는 한다.
이 책의 시작도 시대를 대변하듯 코로나이다.
마스크(mask)와 여드름을 뜻하는 단어 아크네(acne)의 합성어로 마스크 때문에 생기는 여드름을 가리키는 신조어이다.
이 단어가 재미 있었던 건 내 아이 때문이다.
학교에 등교하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에 어느새 여드름이 생겨 아이와 나 모두 걱정중이기 때문이다.
하긴 전세계 어느 청소년이 괜찮겠는가?
이제 곧 여름이 시작이라 더욱 걱정된다.
사실 이런 합성어는 우리 나라가 일가견이 있다.
코로나19 이 후 많이 쓰이는 언택트는 한국에서 만든 합성어이다.
un과 contact를 합쳐 untact라는 비대면을 뜻하는 합성어를 턱하니 만들어 냈다. 이런 단어는 사실 외국인이 알아 들을수 없는 말이다. 나도 처음에 이 단어를 접하고 정확한 뜻을 알아보려 사전을 찾았다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학습서는 아니라고 몇번 강조했지만 이렇게 단어를 정리해준 센스는 칭찬하고 싶다.
간단하게 다시 한번 상기 할 수 있어 좋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 이런 말은 영어로 이렇게 표현하는 구나! 저런 표현은 이런 상황에서 쓰는구나! 하고 깨달음의 연속이였다.
우리가 독창적으로 만들어 쓰고 있던 많은 콩글리시들도 새로운 충격이였다. 기존의 알고 있던 것들 외에 더 많은 콩글리시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하긴 콩글리시란 단어 자체가 이 증거지뭐..
AS에 대한 소개도 신선했다.
AS는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after-sales service) 혹은 애프터 서비스 (after service) 의 약자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못 알아듣는다고 한다.
세상에...
이걸 정말 모른단 말이야?
그런데 문화를 알고나니 이해가 쉽다.
외국엔 한국과 같은 AS센터가 별로 없다. 외국에서 가전 제품이 고장나면 대부분 그 물건을 샀던 매장으로 가져간다 그 매장에서 물건을 제조업체로 보내 수리를 받고 고객은 고쳐진 물건을 받으러 다시 매장을 방문 해야 한다. 물론 이 모든건 보증기간내의 일이다. 보증기간이 끝난 제품에 대해서는 모두 소비자가 직접 처리해야한단다.
우리 나라에서는 큰일날일이다.
또 한국에서는 업종이나 판매하는 제품의 구분에 상관 없이 AS를 담당하는 곳을 ‘서비스센터’ 라고 부르지만 영어에서는 산업군마다 각각 다르게 표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비스 센터라는 개념이 우리랑은 다르다.
애프터 서비스의 개념이 다른 외국에서 우리 나라와 같은 서비스를 기대하기란 어려워 보인다.
문화와 언어를 이해 한 것만 해도 즐거운데 책의 말미에 친절하게 숙어를 정리해뒀다.
나는 사실 외국어는 관용어구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이런 친절이 반갑고 고마웠다.
책을 읽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거기에 더해 새로운 단어까지 알게되니 일석이조다. 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나만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있을까?
학습에 대한 부담없이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서 주말을 이용해 고등학생인 아이들에게 적극 권해 볼 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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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스 - 수학, 인류를 구할 영웅인가? 파멸로 이끌 악당인가?
애나 웰트만 지음, 장영재 옮김 / 비아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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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류를 구할 영웅인가? 파멸로 이끌 악당인가? 수학의 본질을 꿰뚫고 힘을 깨달아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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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스 - 수학, 인류를 구할 영웅인가? 파멸로 이끌 악당인가?
애나 웰트만 지음, 장영재 옮김 / 비아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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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영원한 나의 애증의 과목이다.

고백하자면 사실 나는 수학을 굉장히 좋아한다.

한참을 고민하며 문제를 풀고   답을 맞췄을  때의 성취를 잊지 못하기도하고 언제나 끝에는 답이 있다는안정감도 좋다.

하지만 그만큼 나를 실망 시키고좌절 하게도 하는건 사실이다.

나의 수학에 대한 짝사랑은 오래된 얘기다.

이제는 나의 문제만이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수학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어 나는 슬프다.

하지만 언제까지 짝사랑만  수는 없는법!!

수학에 다가가려는 노력은 언제나 계속 된다.

책의 구성이나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기존의 수학적인 개념만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수학이 주체가 되어 구체적인 사건으로 접근해 문제를  파헤치는 것이라 사회문제 속에서의 수학을   있는 기회가   같다.

단순히 학교에서 문제 풀이  정답 찾기가 아이라 실생활에서 수학을 마주한 느낌이다.

수학인류를 구할 영웅인가

파멸로 이끌 악당인가?

슈퍼매스

수학의 핵심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수학 공부가 그토록 중시되는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며학교에서 수학을 잘하면  어떤 문제 해결 과제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책은 '수학은 보편적인 언어일까?'  시작한다.

수학과 소통의 문제를 chapter 1 에서 서술하는데  시작이 2003스페판 뒤마와 이반 듀틸의 외계인에게보내는 메세지이다

그런데 나는 사실 암호화 되어 있는  메세지를 하나도 이해하지  하겠다 ㅜㅜ

그리고  하필 외계인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수학일까라는 의문이들었다.

이것에 대해 네덜란드의 수학자 한스 프로이덴탈은 "수학이 하나의 언어인 동시에 모두가 이해할  있는 유일한 언어라고 주장했다.

얼만전 tv 프로에서 어느 과학자가 우주어가 숫자라는 얘기를 하는  들었다 과학자는 숫자야 말로 가장완벽한 언어라고 했는데  말이 바로  뜻이였나보다.

처음 단순히 아이들의 수학 개념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겠거니 생각하고 선택한 책이였는데 완전잘못된 생각이였다.

 책은 그보다  깊고 구체적인 사회문제로 이끌며  속에 존재하는 수학에 대해 알려준다.

여전히 수학은 어렵다.

사회문제 속에 있고 텍스트화 되어 있는 수학인데도 나는 이해를 위해 책을 여러번 천천히 읽어야했다.

결국 책에서 말하고 싶은  사려깊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집단이 수학의 힘을  사용하면 우리를  나은 사회로 이끌  있다는 것이다광범위 하고 정치적이며 아름다운수학다시 말해 인간화된 수학이다.

어떤 모습이든 수학이란 녀석  쉽지가 않다.

 능력의 한계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책에서 전하는 메세지는 분명하다.

수학이 가진 힘의 가장 무서운 점은 도대체 어디까지  영향이 미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예로 들어 수학이 이렇게 문제를 해결할  있는 것도 수학뿐이라고 강조한다누구든 손을 뻗으면 수학이라는 힘을 움켜쥘  있다어떻게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

외계인 찾기 부터 인종차별의 해결책까지.

애나 웰트만은 모두 사실인 이야기를 촘촘하게 교차시키며  내려 진정성 있게 전했다

수학은 사용 하는 인간의 선택에 의해 선과 질서와 혼돈

어느 쪽이든   있음을 경고한다.

 책을 통해 수학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계기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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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 가장 알기쉽게 배우는, 영어 필수 단어 2000여 개 수록
이민정.장현애 지음 / 반석출판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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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기본은 단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실 아이들이 단어 외우기를 싫어하죠 ㅜㅜ

그래서 저는 암기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이 여러번 찾아 보면서 저절로 외워지는 방법을 추천해요.

오늘 만난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그런 의미에서 완벽한 책인거 같습니다.

초등 영단어 완전정복’ 에는 영어 단어와 그림이 함께 있어요.

영어 단어와 귀여운 그림을 함께 보면 저절로 단어가 외워 질거 같네요

단어 공부는 반복학습이 중요한데 그림을 보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아 아이들이 계속 반복   있을거 같아요.

 

영어 필수 단어 2000 여개를 일상과 여행 part 1,2 나눠 상황별로 chapter 16개로 정리해 찾아보기 쉽게만든 것도  책의  장점입니다.

아이들이 상황을 이해하고 단어를 주제별로 공부   있어  도움이 됩니다상황에 맞는 단어를 한번에학습하니 학습 효과도 물론 좋습니다.

단순히 단어만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단어 옆에 귀여운 그림들도 함께 그려져있어 영어 단어 학습에 친근감을 높여 줍니다.

 그림들은 보기만 해도 단어를 생각 나게  주는 그림이어서 공부를 지루하지 않게 도와 주기도 하지만 단어를   배울  있게도 해주는  같습니다.

 단어를 활용해서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있는 대화 표현들도 같이 실려 있어 함께 학습하면 영어 생활에 가까워지는  같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단어를 쉽게 따라 읽으면 공부할  있도록 영어 발음을 한글로도 같이 표기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사실 요즘 아이들이 우리때 공부하는  처럼 발음기호를 따로 외워 공부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칫 파닉스학습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수도 있습니다근데 이렇게 우리말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을 자주 익혀학습하다보면 파닉스에 조금 편하기 접근하는  보이더라구요물론 이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이라 부모님들께서 아이를 지켜보고 상황에 맞게 진행하시면  듯해요.

마지막에는 본문의 단어들을 그림없이 우리  영어한글 발음만    실어 앞에 나온 단어를 얼마나외웠는지 체크하거나 복습하게 아주 좋습니다.

여러가지로 배려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책에 함께 있는 CD에는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실린 MP3 파일이 들어 있어 있어 읽고 들으면서 공부 보면  좋습니다.우리 말도 함께 녹음 되어 있어 편하게 단어 공부를 진행   있습니다.

 책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외에 우리 생활에서 사용할  있는 단어들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학교 공부 이상으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영어 ‘초등 영단어 완전 정복’  있는 단어를  보라고 추천합니다

초등필수 영단어 따라 쓰기 900  구입해서 보고 싶습니다.

좋은    만나 아이들이 영어 단어 공부가 훨씬 편해진 느낌입니다이럴때 가장 보람을 느끼게 되는거같아요

오늘도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응원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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