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책을 읽으면 글씨가 눈에 잘 안 들어 오더라구요. 같은 문장, 같은 페이지를 읽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꾸 이러다보니 자연스레 책읽는게 꺼려지더라구요.
그러다 듣는 책이 있다고해서 급관심 생겼습니다.
세상에 누가 나에게 책을 읽어 준다니... 생각지도 못했던 친절이네요.
먼저 어플을 찾아 깔아봅니다.

오디언이라고 이름을 찾으니 분홍의 어플이 딱 뜨네요. 요걸 설치해서 실행시킵니다.


그날 그날 추천 도서들을 보여주네요.
처음 사용자들을 위한 이용가이드.
저처럼 처음이신 분들은 회원가입을 하고 이용하면 됩니다.

연말 행사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지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최신 오디오북들의 업데이트 상황도 좋아보이네요.
저는 처음 방문때 생각보다 많은 수의 오디언북들과 종류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관리가 한번에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잡하다면 이용이 용이하진 않았을텐데 다행입니다.
누구라도 쉽고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는건 큰 장점입니다.
뭐하나 이용 하려고 하면 가입부터 실행까지 여간 복잡한게 아니라 중도에 몇 번 포기 한적이 있는 입장에서는 간단한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이 고맙네요.


가입하고 처음 찾아본 책이 바로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엄청 팬이라 한글, 영문판 모두 소장중인데 오디언에서도 맨 처음 이 책부터 찾아 들어봤습니다.

와우~ 정말 좋네요.
집중해서 듣기도 좋고 흘려 듣기하기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책을 읽어주는 분의 목소리톤이나 속도가 정말 마음에듭니다.
영어 원서 사놓고 활용 제대로 못한다면 저는 책대신 오디언으로 하시라고 강하게 추천드릴거 같네요.

다양한 분야의 많은 도서가 준비 되어 있으니 골라서 듣는 재미가 있네요.
집안 일을 하는중 듣기 시작 했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듣게됩니다. 소설 같은 경우 라디오 드라마를 듣는듯 했구요. 인문 사회 분야의 관심도서를 듣다보니 강연을 들은듯 합니다. 책읽기에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듣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 고민 되실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
선택의 폭이 넓어 좋았어요.
이용해보니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기로 한 중국어도 오디언으로 시작해봅니다.
유명 중국인 장위안씨의 책으로 선택했어요^^*
글씨로 된 어학교재들에 비해 어학교육 취지에 잘 맞는거 같아요. 소리를 직접 듣고 설명을 들으니 상호간에 교류가 있는듯해서 수업에 직접 참여 하는거 같은 기분이듭니다.
중국어외의 다양한 어학교재들이 준비되어 있어 어학교육 준비하시는 분들 꼭 이용해보세요.
저는 이요해보니 아주 만족입니다.
저처럼 집안일과 육아에 바쁜 주부들은 핑게 같지만 정말 독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책을 포기 할 수는 없을때 좋은 대안이 될거
같네요. 일하는 중 한 챕터씩 듣는데 시간도 잘 가고 책 내용에도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관심분야지만 선듯 책 읽기는 망설여젔던 책들도 쉽게 선택해서 듣게 된게 제게는 제일 큰 성과였습니다.
오디오북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망설이지말고 선택해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입후 이용 하게되면 생각보다 자주 이용하고 있는 본인을 마주 하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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