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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 권력의 기록 3 ㅣ 랑야방
하이옌 지음, 전정은 옮김 / 마시멜로 / 2016년 8월
평점 :
요즘 중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보보경심:려가 방영 중이죠?
중국 드라마로 원작을 봤던 제가 꼭 챙겨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조금 욕심나네요...
이 랑야방도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한다면..... 켁 안된다고요? 일정 부분 동의요 ㅋㅋㅋ
우리 나라 역사에 끼워 맞추려고 하다 보니 역시 무리가 있었어요.ㅜㅜ
어쨌든 보보경심 덕분에 더욱 관심이 가는 랑야방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3권으로 완결 되었습니다.
근데 3권 세트로 사면 케이스가 선물이네요 ㅜㅜ
아~ 너무 가지고 싶다~~~~
1권이 궁금하시면
http://blog.naver.com/skynstar7/220768804236
2권이 궁금하시면
http://blog.naver.com/skynstar7/220786430260
랑야방 3 권력의 기록

3권은 임수와 정왕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랑야방3 권력의 기록은 지금껏 펼쳐왔던 대단원의 사건들을 마무리 지으며 결론내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모두들 궁금한 뒷이야기가 3권에서 전개되니 빨리 책장을 넘기고 싶어집니다.
차례만 살짝 봤는데 내용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사실 궁금함을 못 참아 드라마를 찾아봤거든요 ^^:
그랬더니 책을 읽는데 영상과 사운드가 동시에 작동되어 혼났습니다.
실시간으로 등장인물들이 방문해서 머릿속에서 연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아주 색다른 책 읽기죠?
하지만 둘 다 안 보신 분들껜 책부터 읽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훨씬 풍부한 묘사와 등장인물과 상황을 느끼실 수 있어요.
책을 먼저 읽고 드라마를 보더라도 아름다운 동양화를 보는듯한 영상과 연출미 덕분에 빠져들어 드라마를 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정말 정말 멋진 화면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이 제게는 너무 슬퍼펐지만 어쩔 수 없는 결론이었습니다.
매장소가 임수로 돌아오고 삶을 연장한들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하지만 예황과의 행복한 삶을 기대했던 저에게 가혹한 결과임엔 틀림없어요ㅜㅜ
두꺼운 3권의 책을 긴 호흡을 가지고 읽어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완벽한 구성과 짜임에 책장이 쉽게 넘어가 언제 이렇게 읽었나 할 정도입니다.
드라마도 역시 54부라는 시리즈가 끝나는 게 아쉬울 따름일 뿐인 대작입니다.
드라마도 소설도 너무나 완벽해서 올해 여름은 랑야방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랑야방 덕분에 뜨거웠던 여름 더 뜨겁게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하늘이 눈부시게 맑고 높은 요즘 다시 한 번 정주행 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