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 나를 닮은 집 짓기
노은주.임형남 지음 / EBS BOOKS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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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부터 인테리어까지 올 한 해 이슈의 중심에 있는 주제다.
내 집 마련이야 늘 우리의 소망이지만 인테리어는 도대체 뭐야? 할텐데 코로나로 인해 집 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보이는건 죄다 바꿔야 속이 시원한건지 코로나 특수를 노린 대표 업종이 되었다고한다.
주변에도 여러집이 인테리어를 하는 것을 보니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 취미로든 뭐든 진짜 늘었다.
암튼 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요즘 텔레비전 에서도 여러가지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방영중이다.
그 중 내가 즐겨보는 ebs의 건축탐구 집이 책으로도 나왔다고해서 반가운 마음에 덥석 집어들었다.
텔레비전으로 볼 때 각각의 집의 스토리가 인상적이였는데 책에서는 그것보다 좀 더 건축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 책의 작가 노은주 임형남은 부부로 건축가이다.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천상 건축가인 두 사람은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늘 노력한다.
홍익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금산주택’으로 2011년 공간디자인대상,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제따와나 선원’으로 2020년 아시아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현재 EBS 방송 프로그램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집은 주인을 닮고, 그 동네를 담고, 우리 시대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는 작가의 말이 인상깊다.
우리가 어떤 집을 방문 할때 집은 그 주인을 똑닮아 있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처음 방문 할때도 친근하고 익숙함을 느꼈던것 같다.
집 이라는 것은 그냥 물리적이고 공학적인 기술에 산물이나 재료에 집적이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담고 의미를 집어넣는 존재라고 하는 것이다. 집을 짓고 살겠다는 욕망에는 자기 완성이라는 의미도 그래서 포함 되나 보다.
책은 방송에서 보던 스토리보다는 건축이라는 것에 더욱 포인트가 맞춰져 있기 때문에 집을 짓고 싶은, 짓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취미 #건축탐구집
나를 닮은 집 짓기
멋지다.
언제가 나도 꼭 나를 닮은 집을 짓고 싶다.
그 날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그 때가 오면 이 책이 큰 역할을 해줄거라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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