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
토마 피케티 지음, 이민주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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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망했습니다. 그거. 80~90년대 생 동유럽 출신인을 친구로 뒀다면 저런 소리 1도 못함. 프랑스인다운 지극히 현학적으로 가다가 삼천포 기승전 뜬구름을 여기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국에서 그 유럽식 사회주의 복지 재정바닥이 나 바닥을 칩니다만 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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