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디 아더스 The Others 1
크리스토퍼 무어 지음, 공보경 옮김 / 푸른숲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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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런게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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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 GQ Korea 2011.10
GQ코리아 편집부 엮음 / 두산매거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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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때문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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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 미스터리
아오이 우에타카 지음, 현정수 옮김 / 포레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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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무턱대고 지르면 안되는데........................... 

간만에 일본미스테리 하나 읽으려했는데 욕구를 그나마 꺽어버리네,  

그동안 이렇게 4페이지로 원고지 십여장쯤으로 내용정리하고 뽑아내느라 애쓴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앞으로 두번다시 이런 초간단단편책이 세상에 아니 내 책장에 안 보이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안녕~ 너도 바이백 2순위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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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부탁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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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잖아..이건 아니잖아요~ 

남쪽으로 튀지는 못할지언정 이라부 의사라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소설은 오간데 없고 이런 연재물이나 진정 낼거란 말인가요?? 

바이백으로 돌려차기해서 되돌려주고 싶다~^ 

검증되지 못한 책은 함부로 지르면 아된단걸 다시 한번 일깨워준 책!!!!!! (고마워요 관계자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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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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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어디에서 웃었어요? 

자기부모에게 웃긴 자식이고 싶었던 그아이 아름. 

작가 김애란의 소설은 처음이다. 

몇몇 단편을 성공적으로 일구어낸 사람 정도로만 인식되어 있던 작가중 한명이다. 

단편을 워낙에 꺼려하는 지라 ㅋ 

장편이 나왔다기에 이제서야 지르고본다.ㅎ 

흠~잘 질렀다는 생각, 단지 10여분을 읽고있음에도 느낄수 있었다, 

묘하게 끝내는 위트있는 마무리가 내겐 반가웠다. 

이런글을 만들어내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에 언젠가 단편들도 곧 만날수 있겠거니 하는 생각들~  

최근들어 한국소설을 자주보게 된다, 

아마도 김애란 작가님의 '두근두근 내 인생" 을 계기로 더욱더 사랑하지 않을까 싶다, 

성공했다 감작가님은~ㅎ 

아름아 안녕!!

하필 내가 지을 딸 아이 이름하고 같아^ 

  

 

책중에.............지도는 여자들이 만드는거라고 그랬지? 우리는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돼, 

내지도는 누가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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