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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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재밌어야 한다는 내필요조건에 걸맞은 충분한 작품… 제목또한 근사하다… 아~시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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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20-07-2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바가 뭡니까? 도서 사이트에서.
 
생강
천운영 지음 / 창비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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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님의 부재로 난 다른서재를 기웃거리기 시작했다.서재산책을 하다가 별이다섯개 달린생강을 장바구니에 넣어 구매해버린책,아마 그서재에 달아놓은 리뷰가 아니었다며 이생강을 낼름 잡숴버리지 못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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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미친 청춘 - 천권의 책에 인생을 묻다
김애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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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 않는 것은 청춘에 대한 배반이다**여기서 소개하는 수십권의 책중에 그나마 몇권은 읽고 소장하고 있는 책이라는 것에 自 위로해야하나..작가의 놀라운 독서량에 그져 감탄하고,그안에서 몇권은 보관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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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거리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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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지를땐,, 2년의 동안의 연재되었단 글이 올라오기전이었다.구매의사에 결정적이지는 않지만,망설였겠지.그져 몇해묵은 소설이라도 넙죽캄사하게 주는대로 질러야겠지~아마도 내가 일어로된책을 읽기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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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침묵 블랙 캣(Black Cat) 11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이미정 옮김 / 영림카디널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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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한달여만에 겨우보았다~, 지극히 몰입이 떨어진다, 무덤의 침묵의 무덤을 무덤이라해야하는지...우연히 발견된 유골이 전하는 슬픈가족사, 폭력은 되물림되는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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