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서..
영화를보고말았다,
와히~어쩜 원작이랑 이렇게나 비슷 아니 똑같을수가~~
마무리빼곤 거의 똑같다.
분명이책은 시나리오이며~감독은 수월하게~거저먹었다~ㅋ
흠~영화속 그들과 축구뒷애긴 너무 잘 어울렸다~(원작에비하며 간략했지만)
확실히 인아는 이뻤으며~이뻤다^^ 사랑스러웠다~
한낮이라 그래서인가,,,
대부분 극장엔 아줌마들이 자리를 채웠고~~
왠지모르게 통쾌해하는~ 대리만족을 느끼는~ 그리고 따라하려는?ㅎ
내아내는 안그랬으면 좋겠다^^ 나도안그럴테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