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건 소설이건 마지막에 잘 뒤집어 엎든가 잘 웃겨야 뜨는 시대다. 여기, 내가 반전과 엽기론 최고라고 외치는 작품들만 모아보련다.
 | 말로센 말로센 1
다니엘 페나크 지음, 진인혜 옮김 / 책세상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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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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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열의 열매들
다니엘 페낙 지음, 김운비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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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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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의 숙제
다니엘 페낙 지음, 신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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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 / 문학세계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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