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건 소설이건 마지막에 잘 뒤집어 엎든가 잘 웃겨야 뜨는 시대다. 여기, 내가 반전과 엽기론 최고라고 외치는 작품들만 모아보련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말로센 말로센 1
다니엘 페나크 지음, 진인혜 옮김 / 책세상 / 1998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8년 07월 22일에 저장
절판

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3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3년 09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정열의 열매들
다니엘 페낙 지음, 김운비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3년 09월 30일에 저장
품절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11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3년 09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마법의 숙제
다니엘 페낙 지음, 신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0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3년 09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아멜리 노통브 지음, 전미연 옮김 / 문학세계사 / 2002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3년 09월 30일에 저장
품절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