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글쓰는 수준이 유치원을 갓 졸업한 아이와 같아서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학원을 보내야 하나 걱정을 하다가 박학천이라는 이름만 믿고 구입을 했어요. 생각보다 쉽고, 생각을 글로 옮기게 하는 것도 사진이 있어서 어려워하지 않고 잘 따라 하더라구요. 아이의 실제 학년보다 단계를 낮춰서 구입을 했는데, 지금은 6학년것까지 미리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