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관계, 감정 조절,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에게는 세상의 전부처럼 느껴지는 문제들까지요.
그런 순간에 만난 책이 바로 『삐용삐용 빨간불 우리들의 고민 상담소』입니다!
제목처럼, 아이들 마음속에 빨간불이 켜지는 순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잠시 멈춰 서서 함께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 저자가 썼다는 점 입니다!
교실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공간에서 아이들을 매일 마주하는 선생님이기에, 고민의 결이 아주 생생해요.
‘이런 고민까지?’ 싶을 정도로 세밀하고,
동시에 ‘우리 아이도 딱 이럴 때가 있는데’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