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오마이뉴스 기자님에게 감동.남성들이 모두 그렇다고 생각한것은 아니지만, 이토록 젠더관점이 좋으신분...리스펙.책도 남성의 입장에서 남성들에게 고하는 방식이지만 여성이 읽어도 너무 공감되고, 배워야 할 다양한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있다.이또한 반드시 읽어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