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성기 옮김 / 이레 / 2008년 5월
절판


나는 지금 스스로 내 심장을 가르고, 그 피를 자네의 얼굴에 끼얹으려고 하는 것이네.
내 심장의 고동이 멈췄을 때 자네의 가슴에 새로운 생명이 깃들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네.-1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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