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빨리 만나는 스프링 부트 - 모던 자바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SPRING BOOT!
마키 토시아키 지음, 김범준 옮김 / 길벗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1. 국내에 출판되 유일한 ‘스프링 부트’ 관련 교재이다. 내가 별로 사용하지 않는 ‘maven’과 이젠 기억속의 먼 그대인 ‘STS’를 사용하고 있어서 환경설정 하는데 약간의 애를 먹었고, 룸북(lombook)을 사용하고 있어서 적절한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2. 책의 분량이 아주 ‘완벽하게’ 적절하기 때문에 2~3번 정도 반복해서 ‘step by step’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나와 같은 ‘스.알.못’의 경우 아주 쉽게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아름다운 책이라 생각한다.


3. 반면, 배포를 ‘해로쿠’에 하기 때문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특히 AWS나 Azure쪽에 배포를 원하는 초보자의 경우는 ‘구글 검색’을 통해서 몇번의 아픔을 겪다보면 대충 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꺼라 막연하게 생각만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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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을 품은 라즈베리 파이 - 사물인터넷 프로그래밍의 모든 것
김성우 지음 / 제이펍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 라즈베리 파이 스터디를 하면서 CH6, CH11, CH12, CH13을 많이 참고하였다. 특히 GPIO와 MQTT 부분은 도움이 되었다.


2. 라즈베리 파이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하고, 혹시 라즈베리 파이를 구매하신 후에 뭔가 하고 싶은 분들은 ‘Make 잡지’등을 둘러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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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리액트 - React.js를 이용한 모던 프런트엔드 구축 위키북스 오픈소스 & 웹 시리즈 79
카시우 지 소자 안토니우 지음, 최민석 옮김 / 위키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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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irebase 때문에 ‘리액트’를 공부하게 되었다. 웹 개발자가 아니라 그런지 ‘JS 프레임워크’가 굉장히 어렵게 다가왔다. JS 코드를 잘 다루지 못하고, 기본적인 HTML만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아쉽게도 빠르게 내용을 파악할 수 없었다. 하지만 Udemy 강좌와 결합해서 공부하니까 좀 더 손쉽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책에 소개된 내용 덕분에 '영어'강의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2. 반면에, 전체 범위에 걸쳐서 ‘칸반’앱을 만들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일단은 코드가 작동되는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코드’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워낙에 ‘웹’을 잘 다루지 못해서 이 책의 난이도가 높다고 판단되었지만, 그래도 ‘칸반’앱을 만들면서 진행되는 덕분에 어느 정도 리액트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요즘은 Flux 보다는 Redux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Flux나 Redux나 그 밥에 그 나물인 것 같아서 상관없으나 책에선 Flux를 소개하고 있다는게 쬐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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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k 기반의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 생산성을 보장하면서도 가벼운 웹 프레임워크, 플라스크!
이지호 지음 / 제이펍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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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k 문법 및 기능에 관한 국내에서 가장 ‘자세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뒷부분엔 Flask를 응용해서 다룰 수 있는 기술들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Flask를 ‘라이트’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레퍼런스'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예제가 snippet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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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넥세노스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5
플라톤 지음, 이정호 옮김 / 이제이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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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텍스트에 대한 진위여부를 뒤로 한다면, 플라톤의 ‘비아냥’을 들을 수 있다. 동시에 ‘민주주의’에 대한 다른 측면의 위험성을 같이 엿볼 수 있다.


2. 우린 플라톤의 ‘비아냥’이 가볍지 않게 다가오는 이유는 ‘민주주의’에 대한 플라톤의 경고를 고민해야 한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까?

또 설령 모자란 사람일지라도 지혜로운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때문이지, 더욱이 그들은 대충 칭송하는 것이 아니라 이주 오랜 시간 연설을 준비해서 칭송하니까 말이야. 그들은 이런 식으로 근사하게 칭송하거든. 즉 전사자 각각에 대해 그가 세운 무공이건 아니건 다 들먹이며, 그것들을 가능한 한 온갖 미사여구로 최대한 수식해 우리들의 넋을 빼놓지. 그들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나라를 찬양하고 또 전쟁에서 죽은지를 찬양하고 그리고 또 그 옛날 우리들의 선조 모두와 아직 살아 있는 우리들 자신들도 칭송하는데, 메넥세노스여, 그 결과 나도 그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아주 고귀해 지는것 같다네. […] 즉 그들은 연설자에게 설복되어 이 나라가 자기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놀랄 만한 나라가 되었다고 여기고 있는 것 같거든 그리고 위엄이 서는 이런 기분이 나에게는 사흘이 계속되네. 그 정도로 연설자의 말과 소리가 쟁쟁하게 내 귓속에 울려 들어와 나흘이나 닷새째기 되어서야 겨우 나자신으로 돌아와 내가 어떤 세성에 있는지 알게 되는데, 그러기까지는 나는 그저 내가 축복 받은 사람들의 섬에 사는 것은 아닌가 히는 생각에 젖어 있네.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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