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리액트 - React.js를 이용한 모던 프런트엔드 구축 위키북스 오픈소스 & 웹 시리즈 79
카시우 지 소자 안토니우 지음, 최민석 옮김 / 위키북스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1. Firebase 때문에 ‘리액트’를 공부하게 되었다. 웹 개발자가 아니라 그런지 ‘JS 프레임워크’가 굉장히 어렵게 다가왔다. JS 코드를 잘 다루지 못하고, 기본적인 HTML만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아쉽게도 빠르게 내용을 파악할 수 없었다. 하지만 Udemy 강좌와 결합해서 공부하니까 좀 더 손쉽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책에 소개된 내용 덕분에 '영어'강의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2. 반면에, 전체 범위에 걸쳐서 ‘칸반’앱을 만들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일단은 코드가 작동되는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코드’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워낙에 ‘웹’을 잘 다루지 못해서 이 책의 난이도가 높다고 판단되었지만, 그래도 ‘칸반’앱을 만들면서 진행되는 덕분에 어느 정도 리액트를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요즘은 Flux 보다는 Redux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Flux나 Redux나 그 밥에 그 나물인 것 같아서 상관없으나 책에선 Flux를 소개하고 있다는게 쬐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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