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위한 Git - Git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사용자 중심 접근법
엠마 제인 호그빈 웨스트비 지음, 최병현 옮김 / 한빛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 1

조엘 테스트 덕분에 CVS를 알게 되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SVN을 사용하다가 요즘엔 Git을 사용하고 있다. 요즘에는 Mercurial을 사용하는 회사도 간혹 보곤한다. 결론은 SVN이 되었든, Git이 되었든 CVS를 사용하는건 이제 유행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 2

인류문화유산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Github덕분에 Git 사용이 보편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Git을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은 끝이없다. 이 책은 Git을 잘 사용하고 싶은 ‘개인’이나 ‘팀’에게 무척이나 유용하다. 특히 ‘3장의 브랜치 전략’과 ‘4장의 효과적인 워크플로우’ Git을 처음 사용하는 개인과 팀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 3

대부분 다루고 있지 않는 GitLab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github내용이 좀 더 풍부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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