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구도 다쿠야 지음, 김정환 옮김 / 루비페이퍼 / 201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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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복수의 기술 영역을 연결하는 힘이며 이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1

데이터 분석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에게 유용한 책이다. 특히 '미국이 가르쳐 준 데이터 분석'은 경험이 없거나 데이터 분석 업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무척 추천하고 싶은 챕터이다.


## 2

기본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면 '2장'의 내용을 중심으로 통계와 분석 기법을 진행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


## 3

'3장'은 데이터 분석의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있다. 팀원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면  팀원들과 토론을 해보면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러나 아무리 당사자에게 흥미로운 발견이라고 해도 기업에 투자액을 웃도는 이익을 안겨 주지 못한다면 비즈니스적으로는 손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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