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펭귄클래식 30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권기돈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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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은 정말 군주로서의 삶으로서 '얍삽'할 것을 강조합니다. 오로지 자기 힘만이 중요합니다. 그 예로 볼 수 있는 것이, 다른 이에게 꿔 올수 있는 신용의 "원군"도 "용병"도 쓸데 없는 존재로 말합니다.  

청와대의 그 분하곤 정말 다르지요...  그렇다고 그 분이 전부 '반대'라면 그렇지 않습니다. 정적을 추살하는 데 있어선 누구 못잖게 악랄함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 분이 반은 사람들에게 나쁜 것을 따오고 나머지 좋은 반은 왜 따오지 않는지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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